카툰국어 문법 어휘

황재모 지음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펴냄

카툰국어 문법 어휘 (만화로 끝내는 국어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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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7.1

페이지

214쪽

상세 정보

2008년 초판을 시작으로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판매된 학습만화 카툰교과서 시리즈. 낱말형성법, 낱말의미, 품사의 이해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에 해당하는 작은 개념들을 세세하게 다룬다. 하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서 시험을 보고, 실수를 하고, 우연에 의해 문제를 풀기도 하는 등 폭넓은 접근을 통해 문법 향상을 돕고 있다.

일방적인 문법 설명이나 용어 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왜 그런지 설명하여 자연스럽게 문법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덧붙여 '개념 이해하기' '짚어 보기' '확인하기' 순으로 정리된 단원 정리를 통해 만화에서 익힌 문법을 알차게 정리할 수도 있다. 또한 풍부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꾸며진 '덤&덤 국어 지식'은 더욱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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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막상 책을 받아 보니 생각보다 훨씬 신기하다. 겉 커버로 쌓인 안쪽 책은 가볍고 얇은 편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온달까. 평소 자세히 관찰하지 않는 습관 때문인지 겉 커버의 용도를 몰랐다. 그저 왜 이렇게 굳이 만들었을까... 정도?ㅋㅋ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자 이해가 되었다. 그러니까 주인공 열매네 집이 비디오 가게였고 책과 책 겉 커버가 비디오처럼 만들어졌던 것. 그러고 나니 우와~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첫 여름, 완주>는 오디오북이 시작인데 개인적으로 오히려 귀가 안 좋은 편이라 듣는 소설은 하나도 쫓아가지 못할 것 같아 책으로 #우리집도서관 에서 #대여 하였다.

작고 얇은 책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넓다. 열매의 답답한 상황에서부터 그 고민의 밑바닥 할아버지와의 대화, 열매가 행동에 나서고 오히려 치유받는 "완주"에서의 이야기 모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공감됐다.

가장 힘들고 버틸 수 없을 것 같던 시절도, 지나고 나면 결국 추억이 된다. 오히려 그 기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더 성숙해져서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어떤 것들은 시간이 지나야 이해되기도 하고 더 풍성해지기도 한다. 그게 열매에겐 여름의 완주였던 듯. 완주는 처음 내가 생각했던대로 끝까지 달린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지역 이름이기도 해서 이중의미를 지닌다. 그 또한 읽으며 찾아낼 수 있는 재미이기도 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고민시 배우의 주연이라는 오디오북도 꼭 한 번 들어보면 좋겠다.

첫 여름, 완주

김금희 지음
무제 펴냄

4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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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중, 고등학교를 거치며 "국어"라는 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도대체 왜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대로 이해하면 안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다. 대부분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그럴 텐데 자습서에 적힌대로만 이해하고 외워야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환멸을 느끼며 문학을 좋아하던 친구들도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진짜 문학의 역할을 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정말 좋을 것이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이 늘어날텐데 너무 아쉬울 뿐이다.

<최소한의 문학>은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최소한의 독서"라는 프레이즈를 달고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은 우리 문학을 깊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우리나라 현대 소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이광수의 <무정>에서부터 근대와 6.25, 60,70년대부터 2000년대를 넘어서까지 폭넓은 시대를 통해 그 시대를 대표할 만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다.

문학을 읽을 때 그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그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 배경이 필수이다. 물론 그 시대를 잘 몰라도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대를 알면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가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배경지식을 쌓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 <최소한의 문학>에서는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한 후에, "짧게 읽기" 페이지를 통해 줄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그 시대 속에서 작품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깊이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작품을 먼저 읽어본 후 더 깊이 알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내 경우 중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며 숱한 국어 교과서 속 작품들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쳤기에 해방 이후 직후까지는 익숙한 작품들이 많았지만 그 이후 특히 80년대 이후의 한국 문학은 문외한이다. (70,80년대 남성 위주의 소설들을 특히 싫어했던 것 같다. 그나마 박완서와 박경리의 작품들은 자주 읽곤 하였지만 그 외는 거의 읽은 적이 없다.) 그러다 2000년 넘어 약진하는 한국문학에 조금씩 재미를 들여가는 중이어서 나의 독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최소한의 문학>이 국어를 공부하는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공부하면서 조금 다르게 읽고 싶다면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테고, 평소 한국문학을 좋아했다면 내가 이해한 내용과 비교하기 위해서도 좋을 것이고 큰 줄기를 따라 여러 작품을 알고 도움받기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단, 이 책 속 줄거리만으로 끝내지는 않기를 바란다. 작품 원작 속 줄과 줄 사이 행간의 의미를 음미해가면서 읽을 때에야 진정한 읽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문학

강영준 (지은이) 지음
두리반 펴냄

5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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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매직

@geomjungmaejik

제목이 전부. 지자랑글.

끝까지 해내는 힘

나카무라 슈지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읽었어요
7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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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08년 초판을 시작으로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판매된 학습만화 카툰교과서 시리즈. 낱말형성법, 낱말의미, 품사의 이해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에 해당하는 작은 개념들을 세세하게 다룬다. 하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서 시험을 보고, 실수를 하고, 우연에 의해 문제를 풀기도 하는 등 폭넓은 접근을 통해 문법 향상을 돕고 있다.

일방적인 문법 설명이나 용어 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왜 그런지 설명하여 자연스럽게 문법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덧붙여 '개념 이해하기' '짚어 보기' '확인하기' 순으로 정리된 단원 정리를 통해 만화에서 익힌 문법을 알차게 정리할 수도 있다. 또한 풍부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꾸며진 '덤&덤 국어 지식'은 더욱 알차다.

출판사 책 소개

“신나는 국어 캠프 속에서 기초문법ㆍ어휘를 익히게 하는 학습만화!!”

초등 상위권과 중학생들의 필독서!
100만 독자를 끌어낸 그 시리즈가 국어문법ㆍ어휘로 다시 돌아왔다!

2008년 초판을 시작으로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판매된 학습만화 시리즈!


만화로 끝내는 교과서『카툰교과서』시리즈는 대형 오프라인 마케팅이나 베스트셀러 저자 없이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팔린 시리즈다. 물론 집중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오프라인 서점이나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의 판매량은 미비하지만 입소문으로 구매력이 결정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교육에 관심을 둔 엄마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인 삼천지교, 기탄교육상상몰, 맘스몰, 부모2.0과 같은 온라인 판매처에서,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에서 대형 출판사들의 시리즈보다 월등히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책을 구매한 독자들은 학습만화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2008년과 2009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이후 전국과학교사협회 추천 도서, 청소년 교육협회 추천, 외교부 역사 알리미 도서에 각각 선정되어 교과서 개념을 잡는 학습만화로 자리매김 하였다.

무조건 암기해야 하는 문법은 이제 그만!
국어 캠프를 떠나는 주인공들과 함께 꼼꼼하게 배우는 카툰국어 속으로!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국어문법은 생소하기만 하다. 비록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문법에 대해 공부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국어문법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개념이 자리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법이라는 견고한 체계를 이해하는 첫 걸음은 개념을 얼마만큼 쌓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휘력, 어휘 간의 관계, 형성법 등을 공부하려면 개념이해가 필수다. 그래서 『카툰국어』는 개념 이해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제작되었다.
예를 들어, 『카툰국어』의 목차를 살펴보면 낱말형성법, 낱말의미, 품사의 이해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에 해당하는 작은 개념들을 세세하게 다뤘다. 또한 하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서 시험을 보고, 실수를 하고, 우연에 의해 문제를 풀기도 하는 등 폭넓은 접근을 통해 문법 향상을 돕고 있다.
『카툰국어』는 인터넷 검색으로 우리말 자모 순서를 외울 겨를조차 없는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문법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
초등·중등 달라지는 문법 용어를 한 번에 정리해 둔 국어문법 학습서

『카툰국어』는 일방적인 문법 설명이나 용어 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왜 그런지 설명하여 자연스럽게 문법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나대로 선생님이 내는 문제를 해결하는 국어 캠프의 학생들을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고, 정서적으로 공감하면서 『카툰국어』를 마치게 될 것이다. 덧붙여 '개념 이해하기' '짚어 보기' '확인하기' 순으로 정리된 단원 정리를 통해 만화에서 익힌 문법을 알차게 정리할 수도 있다. 또한 풍부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꾸며진 '덤&덤 국어 지식'은 더욱 알차다.
문법을 공부하며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말과 글의 법칙, 체계를 다루고 있는 것이니 어쩔 수 없지만 『카툰국어』는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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