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 알마 펴냄

신은 위대하지 않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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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2.1.7

페이지

440쪽

상세 정보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꿔라!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세계적인 정치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종교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룬 책이다. 종교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 자체를 문제의 핵심에 놓고 '신의 자기모순'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의 폭력성과 야만성을 신의 속성에서 찾아 신과 함께하면 인간은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경전의 원전, 그 문헌학과 해석학, 교부의 가르침, 종교의 역사 등을 근거로 '신 없는 인간의 삶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에 '가능할 뿐 아니라 그 편이 훨씬 낫다'고 단호하게 답변하고 있다. 즉 인류가 신의 섭리에 따라 서로를 짓밟고 살아왔으며,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신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꿈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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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미님의 프로필 이미지

벨아미

@belami

종교를 비판하는 내용.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왔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 권력화 되었으며, 전체주의나 권력과 협력/공생하고, 폭력/전쟁/억압/조작 등 추악한 모습을 보여왔다.
충격적인 내용이 많지만, 사실 주변에서 보고 듣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히려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까지 한다.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나, 사제들도 인간일 수밖에 없다는 한계를 인정한다면 누구라도 담담하게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알마 펴냄

2023년 12월 17일
0
반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반지

@dl8mysw5gyux

반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알마 펴냄

읽었어요
2015년 5월 26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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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꿔라!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세계적인 정치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종교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룬 책이다. 종교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 자체를 문제의 핵심에 놓고 '신의 자기모순'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의 폭력성과 야만성을 신의 속성에서 찾아 신과 함께하면 인간은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경전의 원전, 그 문헌학과 해석학, 교부의 가르침, 종교의 역사 등을 근거로 '신 없는 인간의 삶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에 '가능할 뿐 아니라 그 편이 훨씬 낫다'고 단호하게 답변하고 있다. 즉 인류가 신의 섭리에 따라 서로를 짓밟고 살아왔으며,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신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꿈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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