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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2.1.7
페이지
440쪽
상세 정보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꿔라!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세계적인 정치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종교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룬 책이다. 종교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 자체를 문제의 핵심에 놓고 '신의 자기모순'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의 폭력성과 야만성을 신의 속성에서 찾아 신과 함께하면 인간은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경전의 원전, 그 문헌학과 해석학, 교부의 가르침, 종교의 역사 등을 근거로 '신 없는 인간의 삶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에 '가능할 뿐 아니라 그 편이 훨씬 낫다'고 단호하게 답변하고 있다. 즉 인류가 신의 섭리에 따라 서로를 짓밟고 살아왔으며,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신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꿈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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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미
@belami
신은 위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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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dl8mysw5gyux
신은 위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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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꿔라!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세계적인 정치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종교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룬 책이다. 종교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 자체를 문제의 핵심에 놓고 '신의 자기모순'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의 폭력성과 야만성을 신의 속성에서 찾아 신과 함께하면 인간은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경전의 원전, 그 문헌학과 해석학, 교부의 가르침, 종교의 역사 등을 근거로 '신 없는 인간의 삶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에 '가능할 뿐 아니라 그 편이 훨씬 낫다'고 단호하게 답변하고 있다. 즉 인류가 신의 섭리에 따라 서로를 짓밟고 살아왔으며, 인간다운 판단과 실천으로 신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꿈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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