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여섯번째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캄캄한 어둠에 눈이 익으면 희미한 빛도 더 잘 보이는 법이니까 [줄거리] 홍당무는 일곱 살부터 동생 펌킨, 아빠와 셋이 살게 된다. 아빠는 자주 술을 마셨고, 홍당무와 펌킨은 아빠에게 거슬리지 않으려고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지냈다. 셋이 사는 그 집은 아무도 관리하지 않았다. 홍당무는 아침마다 무릎까지 오는 쓰레기를 더미를 헤치며 집을 나서야 했다. 엄마는 재가해 의붓동생을 낳고 새 삶을 살았다. 종종 홍당무와 펌킨을 방이 많은 새 집에 초대했지만, 거기에는 그 애들을 위한 침대도, 마음도 없었다. 부모의 학대는 홍당무가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끼쳤다. 의붓동생 조와의 시간만이 이런 홍당무를 숨 쉬게 했다. 조는 홍당무가 자기에게 맞는 ‘악기’를 찾기를 진심으로 바란, 유일한 가족이었다. 조의 바람대로 홍당무는 드디어 ‘향기’라는 자기 악기를 찾는듯했다. 그런데 조에게 사고가 일어나고 만다. 겨우 스스로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순간 들이닥친 사고. 홍당무는 자기가 찾던 소리를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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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나를 감싸는 향기』는 이수연이 2023년 3월 20일 여섯번째봄에서 출간한 청소년 소설로, 냄새를 통해 유년의 기억과 가족의 아픔을 되새기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ISBN: 9791192759791). 📖 216쪽 분량의 이 책은 YES24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리뷰 평점 9.8을 기록하며, 출간 첫 달 3,000부 판매와 함께 종이방향제 증정 이벤트로 주목받았다(). 이수연은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고릴라의 뒷모습』 등으로 청소년의 섬세한 감정을 그려온 작가로, 이 작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