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소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 | 유병록 산문집)

유병록 지음|난다 펴냄

그립소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 | 유병록 산문집)

함께 읽는 사람들

송한나
1명
분량얇은 책
장르
출간일20210707
페이지182쪽
10%13,000원
11,700원
Flybook AIFLYBOOK AI요약

books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상세 정보

“무엇보다도 우리집에는 소가 있었습니다.” 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에서 자란 시인 유병록의 소를 그리는 마음! 흰 소의 해를 맞이하여 ‘소’를 주제로 한 신작 산문집 한 권 선보입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와 산문집 『안간힘』을 펴낸 바 있는 유병록 시인의 두번째 책인데요, 『그립소』라는 제목하에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라는 부제로 밀어올린 ‘소’를 추억하는 이야기 모음이라 일단은 요약하여 말씀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충북 옥천의 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에서 자란 시인 유병록의 소를 그리는 마음! 총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 책은 “무엇보다도 우리집에는 소가 있었”기에 쓰일 수 있던 유병록 시인만의 글이 아닐까 합니다. 집에 소가 있어, 그런 소와 함께 살 수가 있어, 소를 보고 소를 알기에 소와 한 호흡일 적 일들을 새록새록 떠올려 받아적을 수 있던 유병록 시인만의 기록. “소와 함께 살았소” “소를 타고 왔소” “소가 그립소”라는 3부의 각 소제목만 보더라도 그 글의 전개 과정이 살짝 추측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쯤에서 이 책에서 건진 한 문장을 이 글의 머리에 걸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소년은 소를 키우고 소는 소년을 키웠습니다.” 바로 이 한 줄을 말이지요.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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