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헹크스|비룡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우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 다섯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구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점박이 올빼미는 달님을, 우산 쓴 꼬마 돼지는 비를, 연을 든 아기 곰은 바람을, 썰매 탄 강아지는 함박눈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별 토끼는 특별히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고, 그저 창밖을 보며 기다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케빈 헹크스에게 2016년 칼데콧 명예상을 안겨 준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는 기다리는 것이 싫은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인내심과 자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끕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삶을 잔잔하고 담담하게 전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달과 비와 바람과 눈은 물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고즈넉한 풍경과 그대로 멈춘 것 같은 장난감들이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을 평온하게 안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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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창밖에는 언제나 다섯 마리의 장난감 친구들이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올빼미, 아기 돼지, 곰, 강아지, 그리고 토끼 인형입니다. 이들은 저마다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는 비가 내리기도 하고, 눈이 쌓이기도 하며, 달이 뜨고 별이 빛나는 밤이 찾아옵니다. 계절의 변화와 날씨의 흐름 속에서 인형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무언가를 기다립니다. 🌧️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이 '기다림'에 있습니다. 인형들은 저마


역번역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