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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
최보식 지음
휴먼앤북스(Human&Books)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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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쪽 | 2010-08-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조선일보에서 '최보식이 만난 사람'과 '최보식 칼럼'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기자 최보식이 쓴 장편소설. 조선 정조시대 '서학(西學)'이라는 이름의 천주교 사상 전파의 수난사를 배경으로 그 전도자의 수괴 '이벽'과 그의 절친 '정약용'을 교대로 등장시켜 당대의 이념적 갈등사를 매혹적으로 드러낸 소설이다.<BR> <BR> 젊은 나이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 신념의 사내 '이벽', 그를 회고하는 정약용의 회한 어린 시선. 정약용이 오래 살아남아 성찰한 삶의 비의는 무엇일까. 이 과정을 통해 서학을 빌려 이 시대, 작가 자신의 고집과 신념 지키기의 쓸쓸함에 대해 우회적으로 설파한 작가의 고백이 핍진한 당대 사료에 스며들어 고졸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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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위험한 아름다움을 위해

독두
도적
인연
고심
배신
굴복
변절
광인
체념
참수
모순
욕망
여유
쾌락
귀환

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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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보식
1960년 출생.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얼마 전까지 조선일보에서 ‘최보식 칼럼’과 ‘최보식이 만난 사람’을 담당했다. 조선일보 주말판 ‘Why'를 창간했다. 사회부장을 지냈다. 북극과 히말라야, 알프스 원정대에 다섯 차례 참여했다. 중앙아시아, 북미대륙, 유럽을 르포 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취재했다. 독일 단기특파원을 했고 미국 워싱턴에서 일 년 간 연수했다. 저서로 《김유신 무덤에서 뛰쳐나오다》, 《얼굴》, 《우리시대 사람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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