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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절대 기준 이케이도 준이 올라선 또 한 번의 정점! 《한자와 나오키》《일곱 개의 회의》《변두리 로켓》 등 압도적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자타공인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강자로 우뚝 선 이케이도 준이 야심작 《육왕》을 선보인다. 일본에서만 누적 6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TBS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식 버선만 백 년째 만들어온 영세 기업 ‘고하제야’. 몇 년 후조차 장담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미야자와 사장은 ‘맨발 같은 느낌’의 러닝슈즈를 개발해보겠다고 무모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기술력은 부족하고, 막대한 개발비와 높다란 시장의 벽 앞에 번번이 무릎 꿇으면서 드높던 의지도 점점 꺾여가는데…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일본의 작은 도시 사이타마현 교다시에 위치한 '고하제야'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버선 제조 업체입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서구식 신발에 밀려 버선을 찾는 수요는 점차 줄어들고, 회사는 경영난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직면하게 됩니다. 4대 사장인 미야자와 코이치는 회사의 존립을 위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발걸음과 달리기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버선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