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식|위즈덤하우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기후위기부터 도시, 괴물, SF까지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곽재식의 신작 소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거대한 규모의 우주,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에서 벌어진 어떤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8억 년에 걸친 우주 대전과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 송진혁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끝도 없이 많은 은하계들이 모인 덩어리”인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한 구역에서 어느 날 웜홀 연쇄 반응이라는 특이 현상이 일어났다. 웜홀 연쇄 반응은 우주 전체를 넘나들면서 마치 하나의 두뇌처럼 움직이는 ‘우주 골치’를 만들어냈다. 우주 골치는 덩치에 맞지 않게 다소 쫀쫀한 성격이었지만,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우주 골치를 처음으로 발견한 외계인인 ‘석구인’들은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우주 골치가 소원을 이뤄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주 골치는 능력을 소원의 경중에 상관없이 멋대로 이용했고, 사소한 말다툼 끝에 석구인들은 우주 골치와 8억 2234만 5943년 동안 계속되는 대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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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주 대전의 끝』(ISBN: 9791168127074)은 곽재식이 2024년 2월 28일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약 300쪽 분량의 SF 단편소설집으로, 2014년 『미영과 양식 시리즈』를 시작으로 10년간 연재된 작품들을 엮은 단행본이다. 📖 곽재식은 『당신과 당신의 거짓말』, 『기억 속의 들꽃』 등으로 한국 SF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작가로, 과학적 상상력과 유쾌한 문체로 독자층을 넓혔다. 이 책은 먼 미래, 인류 문명이 우주로 확장된 시점에서 ‘은하행성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이미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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