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이 집안의 밥은 아들 히카리가 한다 1

야마다 카난 지음 | 서울문화사(만화) 펴냄

사와이 집안의 밥은 아들 히카리가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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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8.20

페이지

200쪽

상세 정보

중학생 소년 ‘사와이 히카리’의 가족은 아빠와 유치원에 다니는 여동생뿐. 반년 전 엄마가 돌아가신 후, 그 상실감으로 인해 식생활이 엉망이 된 식구들을 보다 못한 히카리는 직접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 주먹밥, 카레, 된장국, 스튜 등 소위 ‘가정요리’를 가족을 위해 만드는 히카리.

음식솜씨가 탁월했던 엄마의 맛을 기억에 의존해 재현하거나, 자기만의 맛을 개발해가는 히카리 덕분에, 사와이 집안은 ‘음식’을 매개로 조금씩 안정적인 일상과 가족간의 정을 되찾아 간다. 행복한 정서의 근간을 이루는 가족의 정과, 가장 쉽고 빠르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치유계 음식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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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사와이 집안의 밥은 아들 히카리가 한다 1

야마다 카난 지음
서울문화사(만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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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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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중학생 소년 ‘사와이 히카리’의 가족은 아빠와 유치원에 다니는 여동생뿐. 반년 전 엄마가 돌아가신 후, 그 상실감으로 인해 식생활이 엉망이 된 식구들을 보다 못한 히카리는 직접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 주먹밥, 카레, 된장국, 스튜 등 소위 ‘가정요리’를 가족을 위해 만드는 히카리.

음식솜씨가 탁월했던 엄마의 맛을 기억에 의존해 재현하거나, 자기만의 맛을 개발해가는 히카리 덕분에, 사와이 집안은 ‘음식’을 매개로 조금씩 안정적인 일상과 가족간의 정을 되찾아 간다. 행복한 정서의 근간을 이루는 가족의 정과, 가장 쉽고 빠르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치유계 음식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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