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오랜만에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그동안 앤서니 브라운은 짧은 내용 속에 특유의 위트와 풍자가 녹아있는 작품들을 많이 선보여 왔다. 이번 책은 작가 특유의 풍자적인 요소와 위트를 살리면서도, 한결 진중하며 깊은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작품이다.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서사 중심이라, 오랜만에 ‘이야기의 마술사’로서의 앤서니 브라운을 만날 수 있는 반갑고 매력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그날 대니는 너무 심심하고 지루했다. 강아지 스크러피와 함께 바닷가라도 산책하고 오라는 엄마의 말에 나오긴 했지만, 바다는 늘 그랬듯 고요하기만하고, 대니는 계속 심심하기만 하다. 그런데 바다를 산책하던 중 사람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웃고, 소리치고,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본다. 사람들이 왜 손을 흔들고 있는지 궁금해서, 대니도 바다를 바라봤다. 과연 대니가 저 멀리 깊은 바다에서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주인공인 ‘나’는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라난 소년입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에서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것도 아니었죠. 무엇보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스크러피’라는 이름의 강아지였습니다. 스크러피는 누가 봐도 볼품없고 털은 엉망이며, 이름 그대로 지저분한 모습의 강아지였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은 스크러피를 보며 비웃거나 놀리기 일쑤였고, 그런 시선을 견뎌야 하는 나는 점점 더 움츠러들고 열등감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