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신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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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이 책에서는 해당 작가의 여러 작품을 짧게 개관하기보다는 대표작 한 작품을 집중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서 독자가 다양하고 풍부하게 사유할 수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것이 이전에 나온 ‘강의’ 책들이나 다른 기존의 개관서와 구별되는 면모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차별성은 개별작품을 분석할 때 지금, 현재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시의성을 확보하려 한 데 있다. 이 책은 ‘강의’에 맞춰져 있기에 너무 전문적인 이론을 배제하고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으려 했다. 이와 함께 일반 독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문체로 기술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게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가운데 삶에 대한 성찰로까지 이어지는 생각거리를 제공해주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영미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뿐 아니라 영미 소설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 또한 20세기 미국소설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각 작품을 시대별로 일별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심화된 소설 분석의 길잡이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편하게 20세기 대표적 미국소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인생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작금의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친근하고 유익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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