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외 1명|코난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왜 돌봄과 인권이 만나야 하는지에서 출발해 돌봄을 인권의 시각에서 조망하고, 인권을 돌봄의 관점에서 총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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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시되어 온 ‘자립하는 개인’이라는 근대적 인권의 개념을 해체하고, 인간을 근본적으로 서로 의존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재정의합니다. 저자들은 그동안 돌봄이 공적인 영역이 아닌 사적인 영역, 즉 여성들의 무급 가사 노동이나 가족 내부의 희생으로 치부되어 왔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돌봄은 단순히 아픈 사람이나 노인을 보살피는 특수한 행위가 아니라, 인간이 생존하고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활동임을 역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