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북적임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지나온 길이 길어지며 ‘살아온 길’을 돌아보게 되면, 다양한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고, 가족이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문득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근은 살아가는 길에서 순간순간 마주하는 사건이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틈틈이 글쓰기를 즐긴다. 덕분에 한발 더 나아가, 사람들이 살면서 한 번쯤은 떠올렸을 법한 수많은 생각을 특유의 감성과 수필적 감각을 활용해 모두가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담아냈다.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의 ‘가지 않는 길(The road not taken)’이란 시에는 ‘인생은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가는 것과 같으며, 갈림길에 서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선택해야 한다’라는 교훈이 담겨 있다. ‘가지 않는 길’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훗날 후회하지는 않을지 등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살아가는 길’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살아가는 길’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인생의 여행자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걸어온 길도 특별히 다를 것 없어 보이는 ‘한 사람이 살아가는 길’이지만, 앞선 시대를 살아온 분에게는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할 이야기들, 같은 공간과 시대를 살아가는 분들은 공감할 이야기들, 막막하고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젊은 분들께는 자신감이 생기고 현실의 길잡이가 되어줄 글들이 정감 있고 생생하게 담겨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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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실패를 마주하기도 하고, 때로는 묵묵히 버텨온 시간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김영근 작가의 《한 사람이 살아가는 길》은 바로 그렇게 팍팍한 현실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 모두를 위해 쓰인 따뜻한 위로의 편지입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는 추상적인 조언을 넘어섭니다. 저자는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고난과 좌절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