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빛날 거야 (싱글 커리어 우먼의 뇌출혈 후유증 극복기)

이린다|미다스북스

나는 다시 빛날 거야 (싱글 커리어 우먼의 뇌출혈 후유증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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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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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작가

이린다
이린다

상세 정보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치열한 여정의 담담한 기록!” 만 번의 연습, 한 걸음의 기적 “제자리 같지만 힘껏 걷고 있습니다!” 좌절이 좌절로 끝나지 않게, 자유를 되찾기 위한 빛나는 발자취! 인생의 엄청난 경험은 여느 날과 다르지 않은 하루에 갑자기 시작된다. 저자는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평상시와 같은 맑고 상쾌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깨달았다. 불안함을 느낀 저자가 병원을 돌아다녀 알아낸 병명은 ‘해면상 혈관 기형’, 뇌출혈이었다. 뇌출혈 재발로 몸 한쪽이 마비되어 병원 치료를 받고 집으로 왔을 때 병문안 온 친구는 제 언니의 이야기를 했다. 늘 멋있다고 생각하던 언니는 장애아를 키우고 있었다. 아이 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사는 언니의 소식을 들으며 저자는 생각했다. ‘나도 상황과 관계없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는 헌신적인 가족과 적극적인 병원의 도움 아래 수술을 받게 되었다. 무섭거나 긴장되지 않냐는 물음에 저자의 답은 항상 ‘설렌다’였다. 수술 이후 끝도 없는 재활 치료의 시작이었지만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다. 요동치는 감정들에 힘들기도 했지만 퇴원 후 친구들에게 치료 후기를 이야기하며 신이 나기도 했다. 어떤 날은 작은 일에도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별것 아닌 것에 좋은 날도 있었다. 마흔 살 넘도록 살면서 어떻게 이걸 몰랐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높은 난이도의 일들을 경험하다 보니 이제는 정말 잘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그냥 좋은 날도, 좀 덜 좋은 날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좋은 날은 충분히 기뻐하고 덜 좋은 날은 무심하게 넘기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제 우울한 날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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