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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 일 년 후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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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쪽 | 2007-12-07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랑의 위약함을 잘 알고 있는 영리하고 매력적인 조제, 부인이 있지만 조제를 사랑하는 베르나르, 사랑을 성공의 발판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야심찬 여배우 베아트리스, 오랜 결혼생활로 더 이상 사랑을 못 느끼는 오십대 말리그라스 부부 등 파리의 아홉 남녀의 각기 다른 사랑과 삶을 그려나간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의 조제라는 이름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한 달 후, 일 년 후>에서 따온 것.<BR> <BR> 각각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가슴에 품은 사랑의 어긋남,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으나 시간이 지나 열정이 식은 후의 남녀관계를 관조적 어조로 풀어낸 소설이다. 섬세한 심리묘사로 탐미주의적인 20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경향이 물씬 묻어 있는 작품. 국내에는 <달이 가고 해가 가고>라는 제목의 번역본이 나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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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 달 후, 일 년 후

작품 해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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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랑수아즈 사강
1935년 프랑스 로트 주의 작은 마을 카자르크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성장했다. 사강이란 필명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사강 공작부인에서 따온 것으로,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다. 소르본 대학교 재학 시절 집필한 『슬픔이여 안녕』이 ‘프랑스 문단에 불쑥 나타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 평을 받으며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때부터 파리 문학계의 거장들과 알게 되고 태어나 처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1956년 두 번째 소설 『어떤 미소』 역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 시기에 프랑수아즈 사강은 카지노와 나이트클럽에 다니고 스포츠카 등을 사며 화려한 생활을 좇기 시작하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1957년 대형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그 후유증으로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프랑수아즈 사강은 스무 편 이상의 소설과 『스웨덴의 성』을 비롯한 몇 편의 희곡을 발표했으며 시나리오 작품도 여럿 남겼다. 1985년 한 작가가 저술한 작품 전체에 상을 수여하는 ‘프랭스 피에르 드 모나코 상Prix Prince Pierre de Monaco’을 수상했다. 파산과 건강 악화로, 2004년 9월 옹플뢰르의 한 병원에서 폐색전으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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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이대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영화때문에 본 소설 생각보다 조제가 매력적이고 비중있는 캐릭터가 아닌듯 작품전체적으로 슴슴하다. 그래서 좋다 젊음, 사랑, 존재, 이유, 허무, 고독, 행복 '사강이 들려주는 사랑과 젊음의 덧없음'이 아닌 ㅡ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미쳐버리게 돼요 삶이 주는 권태의 속임수를 깨치고 자신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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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랑의 짧음에 대하여 한 달 후 , 일 년 후 나는 누구를 사랑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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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고나면 보고 싶어지는 책 내용은 그저그런데 산뜻한? 문체라 가볍게 여러번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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