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트래블코드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여행에서 외식의 미래를 찾다! 식음료 업을 중심으로 홍콩, 타이베이, 상하이,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6개 도시에서 발견한 생각의 틀을 깨는 매장 12곳을 소개하는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식음료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기획자들에게 휴식이나 관광이 아니라 생각의 재료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제안하며, 여행에서 찾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오리지널 레시피 없이 미쉐린 스타를 단 샌프란시스코의 레스토랑 ‘인 시투’에서는 남의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편집의 기술을, 바텐더가 없는 타이베이의 칵테일 바 ‘드래프트 랜드’에서는 업의 핵심을 버림으로써 얻은 혁신을, 신장개업을 달마다 하는 홍콩의 레스토랑 ‘테이스트 키친’에서는 임대업과 컨설팅업의 경계를 허무는 업의 진화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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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저자인 이동진은 트래블코드의 대표로서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현대 사회에서 ‘외식’이 갖는 본질적인 의미와 미래의 방향성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과거의 외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였다면, 오늘날의 외식은 한 사람의 취향을 투영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중요한 문화적 의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저자는 여행지에서 마주한 수많은 식당과 공간들을 관찰하며, 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