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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보이 (아주 특별한 친구에 대한 상상)
마르탱 파주 지음
 펴냄
8,800 원
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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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쪽 | 2010-03-09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프랑스 작가 마르탱 파주가 쓴 세 권의 책을 모은 '마르탱 파주 컬렉션' 두번째 이야기 <컬러보이>. 무거운 진실 앞에 선 소년과 소녀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BR> <BR> 평범해지는 것이 꿈이지만 도저히 평범해질 수 없는 가정환경 때문에 고민하는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클레망스'. 예술품 전문 도둑으로 활약하느라 집에 붙어 있을 새 없는 부모님 대신 뱃살 빼는 것이 꿈인 괴짜 유령 '오스카'와 살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클레망스네 학교에 온몸에 형형색색의 반점을 지닌 '시몽'이 전학 오고, 그 즉시 학교의 스타가 된다. <BR> <BR> 특유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반점의 비밀을 알아내던 중, 클레망스는 시몽의 고통스러운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아름다운 반점은 부모님께 맞아서 생긴 멍이었던 것. 시몽을 일깨우려는 클레망스와 유령 오스카의 노력은 실패하고, 급기야 시몽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세상과 이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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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르탱 파주
“세상에 평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평범한 세계에서 ‘복사기 속에 숨은 괴물’과 ‘자판기 속에 도사리고 있는 범죄’를 발견하는 남다른 상상력의 소유자 마르탱 파주는 197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정신 질환을 앓던 아버지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이 글쓰기의 동력이 되었다. 대학에서 심리학·철학·인류학 등 일곱 가지 분야를 공부하고 야간 경비원·안전 요원·기숙사 사감 등으로 일한 다채로운 이력이 그의 소설에 녹아 있다. 처음 여섯 편의 소설을 퇴짜 맞은 뒤 2001년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로 독자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소설 『아마도 사랑 이야기』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에 익숙하다』 『숨은 용을 보여주는 거울』, 산문집 『비』, 동화 『나는 지진이다』 『컬러보이』 등 20여 권의 책을 썼고, 그의 책들은 세계 1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영화·음악·요리 등 폭넓은 취미를 지녔으며 작가이자 동반자인 콜린 피에레와 함께 실크스크린 공방 몬스트로그라프Monstrograph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martin-page.fr 페이스북 /martinpagefr 인스타그램 /mrtn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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