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 외 10명|김영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물질들의 놀라운 반전 각 분야 국내 최고의 학자들과 함께하는 물질물리학 오디세이 금속, 자석, 유리처럼 너무나 흔하고 평범한 물질에서부터 많이 들어봤지만 설명하기는 어려운 반도체와 부도체,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물리학의 두 난제 초전도체와 암흑물질까지, 11가지 물질을 통해 물리학의 최전선을 살펴볼 수 있는 책. 정세영, 박용섭, 양범정, 최형준, 최형순, 신용일, 김튼튼, 고재현, 한정훈, 김기덕, 박성찬 등 각 분야 국내 최고의 물리학자 11명이 뜻을 모아 물질 발견과 발명의 역사, 그리고 최첨단 물질물리학과 산업의 이모저모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물질’은 구리, 반도체, 부도체, 흑연, 유리, 액체, 기체, 빛, 자석처럼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고 실생활의 도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물질(또는 물질의 상태)이다. 과학의 역사는 같은 이름 아래 다른 모습으로 재발견된 물질의 사례로 넘쳐난다. 이 책에 담긴 그 사례들과 저자 자신들의 연구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는 ‘물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물리학자들은 실제로 어떻게 연구하는지, 좋은 질문이란 어떤 것인지, 남아 있는 질문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도 엿볼 수 있다. 물질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물론 현대 물질세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물질’에 대한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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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물질들이 사실은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문명을 이끄는 거대한 설계도라는 점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저자들은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연구 중인 11가지 핵심 물질을 선정하여, 그것들이 가진 고유한 성질과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조명합니다. 🧪
첫 번째로 주목하는 것은 탄소입니다. 탄소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형태부터 연필심의 흑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