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글항아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애완을 넘어 반려와 공생의 관계로 들어선 인간과 동물, 그러나 세상은 아직도 동물을 물건으로 본다 2023년 4월 27일, 11년 만에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된다.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은 1991년 제정된 이후 이제껏 2007년과 2011년 두 번의 전면 개정을 거쳤지만,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높아지는 국민들의 동물권 의식을 법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곁에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길’ 대상으로서의 동물이 아닌 ‘짝’ 그 자체가 된 동물의 권리를 신장시키고 갈수록 잔혹해지는 동물 학대 범죄를 엄벌하기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법 개정을 추진했다. 책 『물건이 아니다』는 변호사가 된 2012년부터 곧바로 ‘동물권 변호사’를 자처한 저자 박주연이 새로워진 동물보호법의 조항들을 분석ㆍ설명하고, 그렇게 파악한 법을 통해 들여다본 우리 사회의 동물권 현주소를 담고 있다. 그는 기존 법이 엄벌하지 못했던 동물 학대 행위자의 잔혹함과 보호자의 태만, 또 제대로 보장받지 못했던 동물의 권리를 꼬집으며, 개정된 법이 가진 가치와 기대되는 실효를 우리 앞에 펼쳐서 보여준다. 동시에 선진국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새로운 법에도 담기지 못한 ‘동물이 행복할 권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로써 책은 동물과 인간의 ‘다음 챕터’를 제시하는 일종의 가이드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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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물건이 아니다 (동물과 사람이 다르다는 당신에게)*는 박주연이 2023년 4월 28일 글항아리에서 출간한 동물권 에세이로, ISBN 9791169091060을 통해 약 240쪽 분량으로 펴내졌다. 📖 저자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공동대표이자 경기도 동물복지위원으로, 10년 이상 동물권을 위해 활동하며 동물보호법 강의와 정책 자문을 수행해왔다. 이 책은 2022년 동물보호법 전면 개정(2023년 4월 27일 시행)을 계기로, 동물이 법적으로 “물건”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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