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혜|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22 독일 화이트레이븐스 선정도서. 아득하게 먼 우주의 끝, 그곳에서부터 소행성 하나가 날아오고 있다. 지름은 800미터 남짓으로 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다.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기관이자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육성하는 학교인 ‘제네시스’에선 소행성 궤도를 바꿔 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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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는 거대한 궤도 속에서, 때로는 그 밖으로 밀려나 외로움을 느끼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가 담긴 소설집입니다. 저자 전삼혜는 우주적 상상력과 현실의 고민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지금 겪고 있는 좌절과 열등감이 결코 실패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
작품 속 주인공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자신의 자리에서 벗어나거나, 남들과 다른 속도로 걷고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작가는 이들의 시선을 통해 세상이 정해놓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