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 바로드림, 매장 구매시 일반판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시를 잊고 사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교사는 마치 제사장처럼 경전을 대하듯이 주석을 덧붙이며 시를 읽고, 학생들은 그 주석을 열심히 받아 적고 암송하며 시의 낭만과 아름다음과 진실들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저자 정재찬 교수는 이러한 문학 교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교양 강좌 ‘문화혼융의 시 읽기’를 개설했다. 정재찬 교수가 개설한 강좌에는 공대, 의대, 법대 등, 시와는 거리를 두고 지내온 학생들이 대부분이다.『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 읽기 강좌, 정재찬 교수의 ‘문화 혼융의 시 읽기’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시에세이다. 저자는 각종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몰두하느라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린 학생들에게 이 책을 통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오롯이 돌려주고자 했다. 친숙한 46편의 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평론의 언어를 그대로 답습하여 문학으로부터 독자를 소외시키고 마는 현 문학교육의 엄숙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마치 축제를 즐기듯 문학을 향유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문학작품을 많이 아는 것보다, 진실로 좋아하는 시 한 작품이 있어야 스스로 작품을 찾아 읽고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시를 잊은 그대에게(리커버)》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정재찬 교수가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혼융의 시 읽기’ 강의를 바탕으로 2015년에 초판, 2020년에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된 시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시를 입시 과목으로만 접하며 낭만과 감성을 잃어버린 현대인, 특히 공대생들에게 시의 즐거움과 삶의 깊이를 되찾아주는 여정을 담는다. 저자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을 떠올리며, 시가 단순한 문학이 아니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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