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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모로코 (Drawing Morocco)
엄유정 지음
나비장책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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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2013-01-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름다운 항구 도시 카사블랑카Casablanca, 북아프리카의 산토리니 쉐프샤우엔Chefchaouen, 천년의 시간을 품은 페스Fes, 아프리카와 유럽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탕헤르Tanger. 이곳은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아프리카의 작은 유럽, 모로코를 대표하는 도시들이다.<BR> <BR> 저자 엄유정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그녀의 그림은 화려하진 않지만, 순수하고 재치 있으며, 그림을 마주한 순간 따뜻함과 그리움이 전해져 오는 묘한 매력이 있다. 수차례 크고 작은 전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저자는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고 말한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푸르스트의 말처럼 모로코에 머무는 동안 새로운 눈으로 모로코를 바라보고, 그 흔적을 드로잉 북에 담았다. <BR> <BR> 거기에는 기차 칸에서 만난 깜찍한 소년과 그의 누나, 한껏 멋을 낸 모로코 힙합 소녀들과 다정한 페스의 가족들, 점선으로 인연을 맺은 목공예가 밀우디 등 모로코에서의 특별한 만남과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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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행의 시작
모로코 가는 길
요세프를 만나다
탕헤르 사람들
그 남자, 프리키
파라다이스
그의 그림
물감의 밤
요세프의 시간
AMIGAS
쉐프샤우엔의 하루
빨래의 즐거움
모자 아저씨는 언제나 그 자리에
영혼을 가져가는 직업
페스에서 만난 세 아들들
페스의 가죽공장
감기는 금물
모로코 안료
점선적인 우리의 만남
먹는다는 것
작은 동행이 생겼다
아실라의 모글리
모로코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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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엄유정
그림을 그리는 사람. 2009년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2013년 아이슬란드 북부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듬해 그곳에서의 작업들로 서울에서 개인전 「Take it easy, you can find it」을 열었다. 2016년에는 일본 도쿄에서 짧은 전시를 마치고 오는 등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을 열었다. 2013년 모로코의 이야기를 담은 『드로잉 모로코』 를 출간,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그림 작가로 참여하기도 하며 전시, 영화,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나 낯선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즐기고 이를 드로잉, 페인팅,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조약돌을 모으듯 앞으로도 매일의 삶과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싶다. drawingwing@gmail.com www.slow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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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다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목적 없는 여행, 그것이 여행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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