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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즈 라캥

에밀 졸라 지음 | 문학동네 펴냄

테레즈 라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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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20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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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졸라가 1867년에 쓴 첫 자연주의 소설. '나는 해부학자가 시체에 대하여 행하는 분석작업을 살아있는 두 육체에 대하여 행한 것뿐이다'라는 서문으로 유명하다. 플로베르와 공쿠르 형제의 영향을 받았으며, 에밀 졸라 서거 100주년이었던 2002년엔 뮤지컬과 오페라로도 공연된 바 있다.<BR> <BR> 어린 시절 고모 라캥 부인에게 맡겨진 테레즈는 병약한 사촌 카미유와 함께 자란다. 그녀의 야성적 기질은 집안 환경 때문에 억눌려버리고, 겉에서 보기엔 그저 조용하고 얌전한 처녀로 성장하게 된다. 라캥 부인은 아들의 간호를 위해 테레즈를 카미유와 결혼시킨 후, 퐁네프로 이사하여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BR> <BR> 그곳에서 테레즈는 카미유의 소꼽친구인 로랑을 만나게 되는데, 둘은 이내 열정적으로 서로에게 빠져든다. 욕망에 눈이 먼 남녀는 카미유를 살해하고 결혼에 성공하지만, 죽은이의 환영에 시달리면서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게 된다. 육체와 욕망이 빚어낸 살인때문에 파멸에 이르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무감한 필치로 그려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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