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콧|책읽는곰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행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를 잇는 또 하나의 걸작!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과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두 번째 만남! 할머니는 고속 도로 옆 오두막에 사셨어요. 할머니의 뜰에는 생명이 가득했지요. 토마토, 오이, 당근, 사과나무, 그리고 지렁이들……. 하지만 지금 할머니는 우리 집 복도 끝 방에 누워 계세요. 나는 할머니에게 생명으로 가득했던 뜰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과 빼어난 그림으로 각종 그림책상을 거머쥔 시드니 스미스가 다시 뭉쳤다. 아이는 아침마다 할머니가 좁은 부엌을 오가며 춤추듯 차려내는 아침을 먹고 함께 학교에 간다. 할머니가 풀이 무성한 텃밭을 가꿀 때면 곁에서 거들기도 하고, 비 오는 날이면 함께 지렁이를 주워 모아 텃밭에 생명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아이와 할머니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눈빛, 손짓, 웃음이면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주고받기에 충분하다. 이제 삶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에게 생명력을 돌려주고 싶은 아이의 사랑이 봄비처럼 마음에 스민다. 전작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에 이어 시적인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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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기억의 조각들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할머니의 뜰에서』는 말더듬이라는 장애를 가진 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소년에게 아침은 설렘보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게 말하는 자신 때문에 학교에 가는 길이 늘 무겁기만 합니다. 소년은 자신의 목소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입안에서 맴돌거나 툭툭 끊어지는 순간마다 세상으로부터 멀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