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비를 내리는 물고기
차범석 지음
북앤월드(EYE)
 펴냄
8,000 원
7,2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08쪽 | 2003-07-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캐캐로 닷컴(chechero.com)의 글과 그림을 엮은 책. 캐캐로는 '캐릭터와 캐릭터가 만나는 세상'의 줄임말.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짧은 글에 그림을 하나씩 곁들인 '비를 내리는 물고기'와 그림동화 '알베도 이야기'가 앞뒤로 각기 독립된 표지를 갖고 있으며, 그 사이에는 자기만의 책으로 꾸밀 수 있는 메모 공간 '소곤고곤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BR> <BR> 예쁘게 정성들인 그림과 활폐한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짧은 글이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파릇파릇한 첫만남의 설렘, 사랑했던 기억, 슬픔과 절망 속에서 희망을 건지려 했던 노력들, 마음 속의 자신과 나누는 대화 등 '따스한 마음의 힘'이 아름답게 담겼다.
더보기
목차

작가의 말

새싹 마중 통신 - 내 심장 소리가 너도 들리니
어디서 온 거니?
EVERYDAY SPRING
내 마음에 놀러 와
첫느낌
너를 맡으며…
못생겨도 괜찮아?
18cm의 비밀
내 마음의 소파
달의 빛을 찾아서
백지 상태
마중
문.밖.에

햇살 스웨터 통신 - 내 사랑 문법은 현재진행형
5월이야…
참 좋아
로맨틱 모니터
1억 광년
축하해
조금만 기다려 줄래요…?
둘만의 비밀통신
아주 달콤하고 쌉싸름한 전염
7월의 빨간 스웨터
아주 가끔씩만…
행복에 아주 근접한 문자 메시지
끝나지 않은 왈츠
전해 줄 수 있겠니…?
당신의 마음에서 로그아웃되기 싫어요
온몸으로 받고 싶어요
웃음이 나오는 거야…

비와 가로등 통신 - 슬픔은 이제 나를 지나간걸까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흘러온다
계단의 우울증
내가 말하려던 건…
My Heart's Eraser…
누구…?
지나침
눈물
슬픔은 항상 흘러내려
둘이서…
길에서 눈물을 삼키는 어느 오후
릴리 뮤 쌍둥이 자매의 비밀
슬픔을 숙이고…
슬픔이란 게 있어…?
마지막 배웅
만발한 슬픔

길모통이 해바라기 통신 - 커져가는 건 그리움 뿐이야
뒤돌아보지 마…
그때 우리를 스쳐간 바람
기억은 추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내 가슴에 발기된 여러 갈래의 초라해진 그리움에 관하여…
파 아 란
손을 쥐면 사라지는 별
뒷모습을 보려 했던 건 아니었어요…
흔들리지 마
커튼 뒤에서
벽 뒤에서
공.일.육.팔.이.삼.공.이.일.오
한참을…
모퉁이
그립니…?
바람에 실려 보낸 그리움
모퉁이를 돌았어… 근데
왜 이렇게… 뻥 뚫리는 거지…

물고기 잠수함 통신 - 마르지 않는 내 심장을 느끼죠
나의 첫 노란 잠수함
비를 내리는 물고기
잠수
육교 위에 서면…
사각 틀
닮은 사람들
봉우리
꿈을 꾼 거야…?
고독의 얼룩
잘못 걸린 전화
쓸쓸한 담배 연기
머리에 우주
어느 미친 여자의 체념
절망의 반전
죽음보다 깊은 잠
사막을 안으며

소곤소곤 이미지 - 마음을 적어 보세요
알베도 이야기

더보기
저자 정보
차범석
1974년에 태어났다. KBS 홈페이지 카툰 '비달이와 사순이'와 웹진 '디자인 정글' 캐릭터 칼럼을 연재했으며 핸드 페인팅 작업도 하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