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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람에 치인 당신에게
짓눌린 내 마음을 다독여주는 관계 심리학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오늘도 사람에 치인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강은호 외 1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14,800 원
14,0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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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관계스트레스
#관계심리학
#인간관계
296쪽 | 2014-10-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늘도 ‘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삼성 그룹 임원 스트레스 검진 프로그램’을 담당한 강은호와 정신과 전문의 최초로 KT 리더십 강사로 일한 김종철이 나섰다. 정신의학의 기존 이론에 자신들의 다양한 상담 경험을 더해 일종의 관계 공식인 ‘Ks 사이클’을 정리한 저자들은 관계 문제로 인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시선을 제시한다. <BR> <BR> 상대가 왜 그런 발언과 행동을 하는지 그 원인을 파악한다고 해도 관계상의 문제나 갈등은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정신과전문의가 만난,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나만 그런 문제로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너의 문제’와 ‘나의 문제’를 구분함으로써 관계상 혼란과 오해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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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관계는 항상 어려운 숙제다

1장. 괜히 불편한 사람, 왜 그 사람과는 자꾸 삐걱대는 걸까?
그도 나와 같은 생각일 거라는 완벽한 착각
‘누구나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당연한 진리
우리는 모두 근본적으로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나라면……’이라는 생각의 함정

2장. 포효하는 사자의 내면에는, 두려움에 떠는 고양이가 있다

‘인정’이라고 쓰고 ‘불안’이라 읽는다
상대의 날선 반응, 사실 그건 ‘공격’이 아니라 ‘방어’다
포효하는 사자 안에는 두려움에 떠는 고양이가 있다
사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건 ‘그’가 아니라 ‘나’다
차라리 혼자이고 싶겠지만…… 누구도 혼자 살 수는 없다

3장.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관계 맺는 법

‘그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라
포효하는 사자 달래기
굳게 잠긴 마음의 문 열기
똥을 피하는 방법,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불필요한 자극은 고양이를 사자로 만든다

4장. 나와 친한 사람이 남과도 친하다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나와 친해지는 주문, ‘괜. 찮. 다…… 괜. 찮. 다……’
리더여, 사실 당신은 불안한 것이다!
당신이 힘든 건 당신이 무능해서가 아니다
‘나’와 가까워지는 몇 가지 방법

5장. 성격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무슨 생각일까
그와 나의 ‘궁합’은 몇 점? MBTI
기질과 성격의 상관관계, TCI
조금 ‘독특한’ 사람들, PD(1)
완벽한 성격은 불가능하다, PD(2)

에필로그. ‘너’를 바꿀 수는 없다, ‘너’를 이해할 뿐이다
부록. 더 읽어볼 만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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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은호 외 1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조교수, 성균관대 의대 교육부학장보로 일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전격 시행된 ‘삼성 그룹 임원 대상 스트레스 검진 프로그램’의 셋업과 상담 실무를 담당했다. 비슷한 시기에 삼성서울병원 전 직원 및 성균관대 의대 학생들의 전담 상담과 24시간 응급상담 핫라인을 운영했다. 삼성 본사, 재정경제부, 성대경영연구소 등에서 강의했다. 대한불안의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정신분석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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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꼬작머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 즉 그들은 모두 1인칭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봤다. 자신에게 보이는 세상이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보일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전제해 상대방의 말과 생각, 행동을 이해하려 했다. 그리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예측을 하고 기대를 했다. 자신이 보는 세상에서의 예측이 빗나갈수록 그들은 혼란스러워졌고, 상대방이 자신의 기대치에서 벗어날수록 고통스러워하거나 분노했다. 물론 당연히 그들이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옛어른들이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진리를 되새길 수는 있다. "남들이 다 내 마음 같지는 않단다." p.48 '자존심'이 너무 세다는 것은 '자존감'이 낮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겉으로는 사자와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인정이나 자존감과 관련된 여린 고양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 여린 고양이가 자극받을수록 거친 사자의 탈(공격성)을 쓴 모습이 나타난다. p.82 유년 시절의 경험은 종종 일생 동안 그 그림자를 드리운다. 누구나 마음속 작은 구석방에는 '어린아이'가 숨어 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구석방에 잠들어 있어 그 존재를 인식할 수 없는 아이는, 어떤 계기나 상처에 의해 깨어나 소리 없이 울곤 한다. p.99 외강내유,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너무 강해 보이는 사람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고, 너무 유해 보이는 사람은 반대로 훨씬 어려운 관계로 변할 수 있다. p.134 결국 상처를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건강한 관계는, '나'와 '너'의 이해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나'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너'를 알 리 만무하다. '나'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너'를 사랑할 수 있을 리 없다. 관계는 '나'와 '너'가 있을 때에만 가능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p.159 모든 사람은 내면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거울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의식하지 않아도 매 순간 거의 자동적으로 각자의 내면에 있는 거울에 말을 걸고 그 대답을 들으며 살아간다. p.166 한 발짝 물러나보면 우리는 참 사소한 것에 힘들어하고 화내고 울고 웃는다. 좋든 싫든, 그 작고 사소한 것이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믿는다. 인생이란 작고 사소한 것의 집합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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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직장에서 관계때문에 힘이 들때 읽음 좋겠다. 사나운 사자는 사실 두려움에 떠는 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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