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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시집 (2015)
김관용 외 16명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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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2015-01-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내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 5편씩을 함께 묶은 책. 이번 시집에는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시와 함께 신작시 5편, 심사평, 당선소감, 당선 시인의 약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당선시와 함께 5편의 신작시들을 수록함으로써 갓 등단한 시인들의 역량과 작품 세계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BR> <BR> 또한 우리 시의 전통과 운율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시조 부문의 신춘문예 당선작과 신작시조 등도 함께 실려 있어 한국 현대시조의 정서를 공감하며 고유한 형식과 맛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이것은 기성문단이나 시의 꿈을 실현하려는 예비 시조시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며, 시조를 우리 문학의 전위로 끌어들이는 의미 있는 작업임과 동시에 시인과 독자의 상상력을 통시적으로 넓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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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 김관용 김민율 김복희 윤종욱 김성호 박예신
박은석 유이우 정현우 조창규 최영랑 최은묵
<시조> 김범렬 서상희 용창선 윤은주 전향란



2015 신춘문예 당선시집
김민율 | 한국경제
<당선작> 비커의 샤머니즘.28
<신작시> 고깔모자 기념일.30/ 도장에 채록된 소녀사小女史.31/ 똥에서 별까지.33/ 그럼에도, 위대한 배양 접시.35/ 아무것도 발아 시키지 못하고,.37
<당선소감> 당선통보를 받고…“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선물 받았다”.39
<심사평> 우물과 비커… 새로운 상상력으로 접목한 이종교배’.40

김관용 | 경향신문
<당선작> 선수들.12
<신작시> 엑스트라.14/ 여름의 맛.16/ 저녁의 열쇠공.18/ 연금술사.20/ 도마뱀.21
<당선소감> 책으로 만났던 이들이 나를 선택… 눈밑이 뜨거워.23
<심사평>“균열.의외성… 자본의 시대, 시가 필요한 이유 증명”.24

김복희 | 한국일보
<당선작> 백지의 척후병.42
<신작시> 채집도採集圖.44/ 히든트랙.45/ 개썰매에서 풀려난 개들.47
<당선소감> 지진이 나도 무너지지 않는, 잘 휘어지는 건축물을 짓고 싶습니다.49

윤종욱 | 한국일보
<당선작> 방의 전개.52
<신작시> 방의 발단.54/ 산책하는 밤.56/ 물속의 낮.57
<당선소감> 방 안에 갇힌 나의 방에서 창문을 두디록 깨뜨려.59
<심사평> 발명과 발견, 색깔 다른 두 신인 서로의 장점 배웠으면.60

김성호 | 세계일보
<당선작> 로로.64
<신작시> 혹은 바람.66/ 잔을 높이.68/ 살아 본 몸에 가면 된다.70/ 검은 액체.72/ 하얗다.73
<당선소감> 시를 바라보지 못한… 그 고통이 날 살렸다.75
<심사평> 우리는 어떤 새 시인을 기다리는가.77

박예신 | 매일신문
<당선작> 새벽낚시.80
<신작시> 불망증不忘症.82/ 치매.83/ 사유의 경계.85/ 동묘.87/ 멋진피라밋.89
<당선소감> 시는 우주의 투영… 시에 우주를 담고파, 마음 속 별들이 터질 때마다 글쓰기.91
<심사평> 시적 형상성에 재능이 자연스레 스며들어 가능성에 기대어볼 만.93

박은석 | 부산일보
<당선작> 탕제원.96
<신작시> 정육점과 자목련 사이에 내리는 비.97/ 테라코타.99/ 민들레의
창작노트.101/ 메타세콰이어 길.103/ 신천온천탕.105
<당선소감> 폭설을 뚫고 찾아온 소식.107
<심사평> 대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 잔잔한 감동.108

유이우 | 중앙일보
<당선작>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110
<신작시> 우기.112/ 역할.114/ 청춘.115/ 이루지 못한 것들.117/ 창문.118
<당선소감> 가볍게 날아보고 싶다. 마음껏 비행할 것이다.120
<심사평> 상상과 풍경의 드넓은 교호작용 거기에 가볍고 탄성 있는 언어.122

시조時調

정현우 | 조선일보
<당선작> 면面.126
<신작시> 126/ 대파 아파트.128/ 직장, 직장.130/ 물고기자리.132/ 은하
건강원.133/ 겨울 낚시.135
<당선소감> 가슴속 마지막 흰 눈… 한 알 한 알 잊지 않고 꼭 먹겠습니다.137
<심사평> 우리 시대 삶의 다양한?면’을 성찰.139

조창규 | 동아일보
<당선작> 쌈.142
<신작시> 불안한 상속.144/ 명점命點.146/ 푸른 달.148/ 불날 엉덩이에 댓글달기.150/ 스팸여자.152
<당선소감> 가난한 꿈으로 사치스러웠던 날들… 시詩를 만나 따뜻했다.153
<심사평> 자연의 변화와 삼투… 파노라마처럼 전개… 시인의 탐구 돋보여.154

최영랑 | 문화일보
<당선작> 어머니의 계절.158
<신작시> 내접內接기어.160/ 물고기 빨래판.161/ 봄, 지평선 그 위의 애벌레.163/ 엉겅퀴꽃.164/ 회오리바람.166
<당선소감> 빈집이 되어버린 어머니… 그대로 사랑합니다.168
<심사평> 모성 통해 사랑과 고통의 본질 깨달아.170

최은묵 | 서울신문
<당선작> 키워드.174
<신작시조> 새치기의 달인.176/ 진통제.177/ 이 시는 거꾸로 읽어야 한다.178/ 가루로 산다는 건.179/ 미란다원칙.181
<당선소감>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는 떳떳한 시를 쓰다.183
<심사평> 죽음의 사건을 환기하며 시대의 음화 그려내.184

시조

김범렬 | 동아일보
<당선작> 의류수거함.190
<신작시조> 외기러기 날갯짓.191/ 가을 판화.192/ 손금 읽기.193/ 풍납토성에서.194/ 법성포의 아침.195
<당선소감> 소재와 서사에 매달린 10년, 항상 깨어 있는 정형시 쓸 것.196
<심사평> 신산한 우리 시대의 삶… 역동적 이미지로 그려내.198

서상희 | 조선일보
<당선작> 내 눈 속의 붉은 마녀.202
<당선소감> 비나리.203/ 지리다도파도파智理多都波都波.204/ 등등곡登登曲.206/ 룸메이드 사용기.208/ A.209
<당선소감> 외조부 길 따라……전통, 오늘의 새로움으로 만들 것.211
<심사평>?조미료 인생사’로 청춘 비유… 풍자적 진술 압권.212

용창선 | 서울신문
<당선작> 세한도歲寒圖를 읽다.216
<신작시조> 도치미끝, 차마고도車馬古道.217/ 우륵于勒.218/ 독작獨酌.
219/ 가새.220/ 스마트 경전經典.221
<당선소감> 시를 사숙하던 시간 주마등처럼 스쳐가.222
<심사평> 낡은 관념을 벗은 감성, 판을 흔들다.224

윤은주 | 매일신문
<당선작> 감히,.228
<신작시조>“사람을 찾습니다”.229/ 환절기 연습.230/ 검지, 그 손가락.
231/ 겨울 잡초.232/ 정월 아침.233
<당선소감> 첫 단추를 채우며.234
<심사평> 새바람 일으킬 신인 발굴에 방점… 단아한 민족시의 진면목 잘 살려.236

전향란 | 중앙일보
<당선작> 드럼 세탁기.240
<신작시조> 유천리 막국숫집.241/ 안반데기 소묘.242/ 지하철에서.243/
신기를 지나며.244/ 신록에 붙여.245
<당선소감> 마음의 상처 치유하는 시조, 더 연구하라는 격려.246
<심사평> 세탁기 통해 한 생의 압축파일을 읽어 낸 시선과 통찰 돋보여.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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