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담|21세기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단단한 진심이 주는 진짜 위로! 20대 여성 CEO,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 유리천장을 깬 여성,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닷페이스 대표 조소담이 브런치에서 ‘썸머’라는 필명으로 써내려간 한 편 한 편을 모아 내놓은 첫 산문집 『당신이라는 보통명사』. 우리는 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며, 우리가 왜 사소하고 서툴렀던 순간을 기억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의 연애담에는 ‘나’의 다양한 형상이 등장한다. ‘도구적 존재로서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에서 ‘영리하게 욕망을 교환할 줄 아는 나’를 지나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름을 연출하며 즐기는 노련한 나르시스트’까지. 저자는 욕망을 말할 수 있는 주체이자 타인의 욕망의 대상으로서의 ‘나’를 재료로 세상에 대한 잔잔하면서도 예리한 사유를 펼쳐놓는다. 감성적인 단어나 기교를 뽐내는 문장 대신 뚝뚝 끊기는 단순한 문장들 사이로 꾹 참고 있는 울음이 보이고, 푹 배인 진심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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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조소담 작가의 산문집 《당신이라는 보통명사》는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사건을 좇기보다는,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아주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기록입니다. 저자는 ‘당신’이라는 단어에 담긴 무한한 의미를 탐구하며, 우리가 타인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해 나가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완벽하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현실을 정직하게 마주합니다. 남들과 비교

토닥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