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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꾸 상처 받을까?
단단하게 덮여 있는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해주는 책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상처받은 유년의 나와 화해하는 법)
오카다 다카시 지음
프런티어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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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처
#심리
#애착
#치유
304쪽 | 2014-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상처받는 나를 치유하는 ‘애착의 심리학’. 대인관계가 힘들고, 작은 일에도 상처에 사로잡힌다면, 아이 키우는 일이 유달리 힘들다면 나에게 애착의 문제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애착의 원점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출발하고 애착장애는 그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를 회복하는 데는 부모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이 과정에서 부모가 해주지 못하는 역할을 일시적으로 도와줄 제3자의 관여가 필요하다. <BR> <BR>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3자가 안전기지로서 기능을 다해 만약의 경우 의지할 수 있고 지켜줄 수 있는 존재여야 하는 점이다. 애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안전기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애착장애를 겪은 사람의 대다수가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갖고 있다. 어떤 유형의 애착 유형이든 진정한 의미에서 안정되고 균형 잡힌 애착 유형을 얻기 위해서는 미해결된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BR> <BR> 애착의 상처를 회복하는 방법은 ‘동심’을 되찾는 일이다. 애착장애의 회복과정에서 반항적이 되거나 화를 내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지지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지 않으려는 불안과 의존에서 벗어나 책임감 있는 존재로 자립하고 싶다는 욕구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다. 이런 단계에서는 지지해주는 사람이 어떤 일이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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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ologue. 왜 우리는 상처를 안고 어른이 되었나

chapter 1. 상처는 어린 시절 시작됐다
포옹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생존까지 위협하는 ‘애착’의 끈
“언제나 곁에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_ 애착이라는 안전기지
살아가는 방식을 지배하는 제2의 유전자
눈을 가린 채 운전을 한다면_ 애착장애의 위험성

chapter 2.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는 마음의 상처

인정받지 못하는 외로움을 비딱한 행동으로 달래던 도련님
어덜트 칠드런, 애정결핍의 또 다른 이름
“태어나서 죄송합니다”_ 자기부정의 늪
엄마의 우울증, 상처받는 아이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타인과의 관계

chapter 3. 애착의 상처와 마주하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상처에 사로잡히는 당신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다_ 부분에 대한 집착
지나친 고집, 심술 맞은 반응
애착은 모든 발달의 토대가 된다
이상한 집착
자식에 대한 강한 저항
어릿광대를 연기하다
비행을 부르는 애착의 상처
부재로 인한 그리움은 방랑을 부른다
상처 입은 자기애의 심리
창조의 꽃을 피우다

chapter 4. 당신은 어떤 상처를 가졌나요

당신의 애착 유형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희생
슬픔과 마주하는 시간
나는 어떤 사람인가_ 성인애착검사

chapter 5. 어른이 되지 못한 내 안의 나

안정적인 유대감을 느낀다_ 안정형 애착 유형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야!_ 회피형 애착 유형
왜 남의 눈치를 살필까_ 불안형 애착 유형
마음의 모순을 안고 있다_ 공포·회피형 애착 유형

chapter 6. 상처받은 유년의 나와 화해하라

근본적 회복을 위한 열쇠, ‘애착’
그들은 어떻게 회복한 것일까
변함없는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_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존재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동심의 회복
상처받은 애착의 회복_ 자기치유 작업
과거와의 화해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간다_ 애착회피의 딜레마
‘내 안의 부모’와의 만남

epilogue.
이제 ‘진짜 어른’이 되어야 할 시간
부록_ 애착 유형 진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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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카다 다카시
일본 정신의학계와 심리학계에서 독보적 권위를 인정받는 정신과 전문의. 인격장애와 발달장애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쿄대학교 철학과를 중퇴하고 교토대학교 의과대학 에 입학해 정신과 전문의가 되었다. 동대학원에서 신경생물학과 뇌병태생리학을 연구했고 교토의료소년원과 교토부립라쿠난병원 등에서 진료했다. 2013년, 삶이 힘들고 팍팍해도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기지’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오카다 클리닉’을 개원했다.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치료하며 쓴 《나 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와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은 책으로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상처받는 것도 습관이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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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용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야기는 와닿았지만 계속 어린시절 얘기와 다른 유명인들 예시 때문에 읽히지 않았던 책 해결책도 와닿았지 않았다 내가 무슨 애착유형인지는 알았지만 해결방안도 없고 내용만 반복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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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유익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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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 Julie 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사례분석과 과학적 실험 사례를 근거로 한 흥미로운 관점들의 나열임에는 틀림없으나, 근거 자체가 비약된 면이 없지 않다. 작가의 논리 대로라면, 인간의 대부분이 애착장애 중증이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듯.. '왜' 에 대한 질문을 답하는 데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 부분은 전자를 답하는 자세와는 달리, 지나치게 단순하며 상투적임. 그럼에도, 간과하기 쉬운 성장과정 속 애착의 중요성을 지루하지 않은 전개로 설파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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