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박상혁|은행나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누적 조회수 600만, 인기 식물 유튜브 ‘그랜트의 감성’ 첫 에세이 당신과 나누고 싶은 초록빛 위안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 일상을 돌보는 기쁨에 관한 기록 서울 한복판, 베란다조차 없는 네 평 남짓한 실내 공간에서 식물 300여 종과 함께 생활하는 플랜트 맥시멀리스트. 인기 유튜버이자 인스타그래머이기도 한 그랜트 박상혁이 식물과 함께하는 일상, 자연과 교감하는 즐거움에 대해 담은 책 《그랜트의 식물 감성》을 출간했다. 저자는 어느 봄날, 문득 방 안으로 들어온 한 줄기 햇빛에 이끌려 식물에 눈뜨게 되었다고 말한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초록 잎, 물을 줄 때면 스며드는 물길 틈으로 올라오는 흙 내음 그리고 식물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생명력…. 이 작은 기쁨이 모여 식물을 더 잘, 더 많이 키우고 싶다는 욕망으로 이어져 도심 속 숲을 이루게 된 것. 이후 식물에 대한 애정은 내가 살아가는 환경, 함께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 나아가 우리 모두가 속한 생태계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된다. 이 책에는 누구나 식물 금손, ‘그린썸’이 될 수 있는 환경 맞춤식 식물 선정법,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식물 배치법, 다양한 식물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물 공간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식물을 장식용 소품처럼 취급하는 플랜테리어의 한계, 인기에 따라 출렁이는 식테크와 식물 트렌드에 대한 단상,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정작 자생지에서는 멸종되다시피 한 식물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특별히 초록빛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150여 장의 생생한 식물 사진과 상쾌한 피톤치드향을 느낄 수 있는 ‘향기 나는 책’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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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저자 그랜트(박상혁)가 쓴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을 기르는 재배 지침서가 아닙니다. 좁고 답답한 네 평짜리 방 안에서 시작된 식물과의 동행을 통해, 저자가 겪었던 삶의 좌절과 상심,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치유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
저자는 인생의 큰 고비를 맞이하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을 때, 우연히 작은 식물 하나를 들이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저 죽어가는 생명을 돌보는 일에 불과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식물은 그에게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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