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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들었구나 (사춘기 아이와 부모의 마음 소통)
문경보 지음
두란노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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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2013-05-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울보 문경보 선생의 따뜻한 마음 처방. 청소년들에게서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신체화, 행동화, 소극적 공격성, 공상, 투사 등 다섯 가지의 대표적인 미성숙한 방어기제와 전위, 해리, 반동형성, 이지화, 억압 등 다섯 가지의 대표적인 신경증적인 방어기제를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결 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BR> <BR> 자녀들 때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많은 부모님들께 부탁드린다. 먼저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자녀들 내려놓고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사춘기 청소년들의 문제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해결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두 번째 걸음은 성장통을 앓는 아이들 옆에서 묵묵히 있어 주는 것이다. 그들의 해결사가 아니라 돌아올 자리가 되어 주는 것이다. <BR> <BR> 그렇게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잎이 우거지고 열매가 맺고, 낙엽이 지고, 다시 눈이 내리기를 반복하다 보면 아이들은 본능과 양심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사람들이 사용하는 성숙한 방어기제를 잘 사용하면서 세상을 누리게 될 것이다. 여전히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불안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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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우는 아이는 건강하다 · 4

P a r t 0 1. 신 체 화_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몸으로 아우성치는 아이들 · 22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요 · 26
누가 누구를 따돌렸을까? · 29
학교가 무서워요 · 36
속아 주고 기다려 주고 들어 주기 · 41
우리는 가끔 세상에서 천사를 만난다 · 44

P a r t 0 2. 행 동 화_ 아프면 우는 게 마땅하다

상한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아이들 · 50
선생이 밥을 못 먹게 해요 · 54
시험 잘 봤다고 칭찬해 주지 마세요 · 62
오빠 달려! · 67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 · 72

P a r t 0 3. 소 극 적 공 격 성_ 화내도 괜찮다

자신을 향해 분노의 화살을 쏘는 아이들 · 78
죄송해요,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 84
일곱 살의 우울한 추억 · 90
세월이 주는 선물 · 98

P a r t 0 4. 투 사_ 닮아서 미워한다

사랑을 두려워하는 아이들 · 104
엄마와 여동생이 절 미워해요 · 109
선생님한테 욕한 거 아니에요 · 117
미워하니까 결혼할 수 있다 · 123

P a r t 0 5. 공 상_ 외로워서 숨는다

소금인형이 돼 버린 아이들 · 130
슬픈 왕따에서 행복한 스토커로 · 134
판타지 소설보다 즐거운 빵 만들기 · 143
망상, 공상, 상상, 이상, 현실, 추억 · 147

P a r t 0 6. 억 압_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미움을 잃어버린 아이들 · 152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 159
시험지 글씨가 안 보여요 · 165
눈, 코, 입, 귀가 사라진 그림 · 172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 · 178

P a r t 0 7. 반 동 형 성_ 친절한데도 불편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아이들 · 184
그날 오빠가 때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 189
헤어지고 싶은 친구와 헤어지기 싫어요 · 196
토요일에 자유를 누리고 싶어요 · 201
억울한 언니 · 204

P a r t 0 8. 해 리_ 집 밖에서 달라지는 아이들

또 다른 ‘나’와 외롭게 살아가는 아이들 · 210
루시퍼와 마몬 · 214
열 권의 영어책 · 219
해리를 사용하는 아이들 · 224
조각 퍼즐을 하나로 이어 주는 접착제 · 229 닫는 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문제다 · 280

P a r t 0 9. 전 위_ “만만해서 고맙습니다”

두려움을 외면하고 싶은 아이들 · 236
권투장갑과 여행 · 241
‘죄송해요’가 아니라 ‘고마워요’ · 248
그렇게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났다 · 253

P a r t 1 0. 이 지 화_ 차라리 느끼지 않을 거야!

울음을 잃어버린 아이들 · 258
고백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265
그냥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270
의심 많은 도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요?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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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문경보
1966년 섣달, 제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22년 간 중동중학교, 대광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을 전공했다. 2011년 건강상의 문제로 학교를 퇴임한 후, ‘문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 소장으로 기관, 교회, 마을 공동체, 도서관 등을 다니면서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발품과 말품을 팔고 있다. 또 연구소를 찾아오는 부모님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독서치료 연구소 부소장, 한국인성교육협회 전문위원, 서울 YWCA 청소년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학교 울타리 안팎의 제자들과 지냈던 이야기를 담은 <흔들리며 피는 꽃>, <너는 나의 하늘이야>, <외로워서 그랬어요>, <그래, 힘들었구나>, <엄마도 힘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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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투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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