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상을 소설로 만나다 (가능한 최선의 사회를 찾아서)

스티븐 룩스|북앤월드

사회 사상을 소설로 만나다 (가능한 최선의 사회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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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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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룩스
스티븐 룩스

상세 정보

근대 사회 및 정치 사상의 가장 궁극적인 질문인 ‘가능한 최선의 세계’를 찾고자 하는 계몽주의자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소설을 통해 과거 1960-80년대의 군사적 권위주의 사회로부터 벗어나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지난 20여 년 동안의 우리의 자화상을 보기도 한다. 특히 물질주의에 젖어 극도로 피폐해진 리버타리아의 모습은 시장과 부의 지배 앞에 무력해진 21세기 우리 삶의 단면을 반영하기도 한다. 역설적이게도 결국 모든 환상이 깨진 뒤 허탈한 심경이 된 캐리타트에게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최선의 세계를 만드는 것은 각자의 가치가 지닌 일면성을 인정하고서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며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시민들이 힘을 합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준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극단적 주장들이 난무하는 현재의 우리에게 이러한 깨달음은 소중하다. 2000년대 세계 경제의 위기와 함께 닥친 사회적 위기 때문에 불신과 분노, 불평등과 불안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험난한 파고를 헤치며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이 소설은 재미와 함께 소중한 깨달음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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