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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5.4.22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은 정확한 음정으로 연주하기 위해서 연주전에 반드시 자기 악기를 절대음에 맞춘다. 이 작업을 ‘튜닝’이라고 부른다. 악기는 저마다 고유한 소리가 있다. 하지만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악기의 역할을 다할 수는 없다. 소리가 크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정확한 음정으로 주변 악기와 조화될 때 비로소 악기의 고유한 소리가 감동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기도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단순히 목회자의 입장에서 쓴 또 다른 한 편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는 옆 자리 기도 친구가 해 주는 위로이자 격려다.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기도하는 것이다.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다. 그는 ‘하나님께 구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하라’고 말한다.
기도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에게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기도의 본질을 다루면 기도의 실천이 약해지고, 기도의 실천을 강조하다 보면 올바른 기도의 태도를 잃어버릴 수 있다. 그만큼 균형을 잡기가 힘들다. 본서는 기도에 대해 흔히 갖기 쉬운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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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은 정확한 음정으로 연주하기 위해서 연주전에 반드시 자기 악기를 절대음에 맞춘다. 이 작업을 ‘튜닝’이라고 부른다. 악기는 저마다 고유한 소리가 있다. 하지만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악기의 역할을 다할 수는 없다. 소리가 크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정확한 음정으로 주변 악기와 조화될 때 비로소 악기의 고유한 소리가 감동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기도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단순히 목회자의 입장에서 쓴 또 다른 한 편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는 옆 자리 기도 친구가 해 주는 위로이자 격려다.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기도하는 것이다.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다. 그는 ‘하나님께 구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하라’고 말한다.
기도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에게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기도의 본질을 다루면 기도의 실천이 약해지고, 기도의 실천을 강조하다 보면 올바른 기도의 태도를 잃어버릴 수 있다. 그만큼 균형을 잡기가 힘들다. 본서는 기도에 대해 흔히 갖기 쉬운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정말 기도하고 싶다면,
가장 시급히 해야 할 일은
내 인생의 주인공을 하나님으로 바꾸는 것이다.”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은 정확한 음정으로 연주하기 위해서 연주전에 반드시 자기 악기를 절대음에 맞춘다. 이 작업을 ‘튜닝’이라고 부른다. 악기는 저마다 고유한 소리가 있다. 하지만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악기의 역할을 다할 수는 없다. 소리가 크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정확한 음정으로 주변 악기와 조화될 때 비로소 악기의 고유한 소리가 감동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기도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목회자의 입장에서 쓴 또 다른 한 편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는 옆 자리 기도 친구가 해 주는 위로이자 격려다.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기도하는 것이다.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다. 그는 ‘하나님께 구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하라’고 말한다. 기도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에게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기도의 본질을 다루면 기도의 실천이 약해지고, 기도의 실천을 강조하다 보면 올바른 기도의 태도를 잃어버릴 수 있다. 그만큼 균형을 잡기가 힘들다. 본서는 기도에 대해 흔히 갖기 쉬운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 있다.
기도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에게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기도의 본질을 다루면 기도의 실천이 약해지고, 기도의 실천을 강조하다 보면 올바른 기도의 태도를 잃어버릴 수 있다. 그만큼 균형을 잡기가 힘들다. 본서는 기도에 대해 흔히 갖기 쉬운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 있다.
“기도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구하는 예배의 행위이다.
하나님께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하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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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기도회나 수요기도회 통성기도가 부담스럽거나 큰 소리로 기도하는 일이 어렵다고 느끼는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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