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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잉껌
야마다 에이미 지음
민음사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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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쪽 | 2010-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여성 작가로 평가받는 야마다 에이미의 연애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섬세한 문체와 무라카미 류의 대담한 에로티시즘을 연상시키는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소설로 평가받고 있는 작가다. 이번 <추잉껌>은 작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자전적 연애 소설로, 남편 크레이그 더글러스를 만나 결혼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BR> <BR> 건강미 넘치는 매력적인 일본 여성, 주인공 코코와 일 때문에 일본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루퍼스는 어느 날 밤, 바에서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눈다. 한없이 유쾌하고 친밀한 대화 끝에 기약 없이 헤어진 두 사람은 또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사랑에 빠져든다. 야마다 에이미는 “어차피 연애를 할 바에는 가치관이 붕괴될 정도의 연애가 좋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말대로 이 책에서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상반된 성격의 남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사랑을 가꿔 나가고자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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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Wet Towel
What's Tasty?
Backstage
Make a Wish
Kitchen Sponge
Belong 2 You
Proud of You
Chewing Gum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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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야마다 에이미
195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교 4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도쿄의 클럽에서 서빙을 하거나 모델 일을 하는 등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1985년 거친 성애 묘사와 도발적 상상력으로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베드 타임 아이스』로 문예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이 작품으로 제94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이어서 1987년 『솔뮤직 러버스 온리』로 나오키상을, 1988년에는 『풍장의 교실』로 히라바야시 다이코 문학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1996년 『애니멀 로직』으로 이즈미 교카상을, 2000년에는 『사랑의 습관 A2Z』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슈거 앤 스파 이스』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받았다. 특히 『사랑의 습관 A2Z』는 직설적인 성 묘사로 유명한 야마다 에이미가 뜻밖에도 인간의 내면, 그것도 사랑심리에 중점을 둔 글을 써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방과 후의 음표』, 『공주님』, 『나는 공부를 못해』, 『120% COOOL』, 『추잉껌』, 『돈 없어도 난 우아한 게 좋아』, 『학문』, 『타이니 스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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