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철|모아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30년 세월을 오로지 분뇨정화 연구에 매진해온 똥박사 박완철의 고군분투기. 청소년기부터 청년시절까지 저자의 인생은 좌절의 연속이었다. 그 좌절의 대부분은 저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세상이 그에게 준 것들이었다. 그런데 저자는 그 모든 불운들이 행운이었다고 말한다. 젊은 시절의 불운들이 '행복사 똥박사'로 살고 있는 오늘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흔히 보는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매일 분뇨와 씨름하는 한 인간의 소탈한 삶의 이야기다. 휘황한 빛을 내지는 않지만 멀리서 반짝이는 작은 별 같은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1장 '유쾌한 순간', 2장 '괜찮아요!', 3장 '달콤한 열매, 미생물연구에 10년을 보내다', 4장 '마지막 순간까지 현역으로'로 구성되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똥 박사’라는 다소 파격적인 별명을 가진 박완철 박사의 인생 역정과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분변(똥)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배설물을 연구하는 대상을 넘어, 우리 몸의 건강과 환경을 연결하는 거대한 순환의 고리를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그는 똥이 단순히 더럽고 버려야 할 오물이 아니라, 생명의 에너지가 응축된 산물이자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역설합니다. 💩
저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