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희|샘터(샘터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삶을 더욱 풍요롭게한 문학작품들!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거칠고 숨가쁘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미려한 문체로 풀어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복됨과 희망을 일깨워온 서강대학교 장영희 교수. 그가 2001년부터, 척추암 선고를 받고 치료를 위해 연재를 그만두기까지 3년에 걸쳐 조선일보 북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게재했던 주옥 같은 글들을 엮었다. 생후 1년 때 앓은 척수성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1급 장애인이며, 두 번에 걸쳐 암선고를 받고 투병해온 사람으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그의 글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발랄한 유머, 이웃에 대한 사랑이 묻어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은 책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하고, 그 문학의 숲을 함께 거닐고, 그 숲의 열매들을 함께 향유하자고 권한다. 세계 석학과 대문호의 어록, 아름다운 싯귀, 소설의 한 장면을 사소한 일상과 버무려 내고 있는 그의 글은 언제든가 한 기자가 밝힌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즈의 시 '다름아니라(This is just to say)'에 등장하는 아침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몰래 꺼내먹은 얼음상자 속 자두(the plums in the icebox)처럼 너무나 달고 맛났다'는 소회를 떠올리게 한다.

요약이 책은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였던 고(故)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했던 주옥같은 글들을 엮어낸 문학 에세이집입니다. 저자는 문학이라는 거대한 숲을 거닐며 만난 수많은 작가와 작품들을 통해, 삶의 본질과 인간이 겪는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숲을 산책하듯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타인의 삶과 문학적 사유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신체적 장

설렘으로 가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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