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헌터|가람어린이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폐허로 변해 버린 그곳에서 펼쳐지는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살아남은 자들』은 주인공 럭키와 개들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소설입니다.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 이야기는 이 두 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애완견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릭은 럭키의 가르침에 따라 무리의 일원이 되는 법을 배우지만,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사나운 본성을 스스로도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런 릭을 보며 럭키는 릭을 돌보기로 한 자신의 결정이 옳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지요. 뒤를 바짝 쫓는 사나운 개들의 추격, 그리고 숲 곳곳에 숨어 있는 적들의 위협과 럭키의 꿈을 통해 되풀이되는 ‘개들의 대결전’의 소용돌이 가운데에서 럭키와 릭, 무리의 개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에서 개들의 생존기를 다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어긋난 길'은 주인공 럭키와 그의 무리들이 겪는 더욱 깊어지는 갈등과 위기를 다룹니다. 🐕 이번 권에서는 무리의 리더로서 럭키가 겪는 내적 갈등과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최고조에 달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지난 여정 동안 동료들과 함께하며 든든한 유대감을 쌓아왔던 럭키는 이제 단순한 생존을 넘어, 과연 어떤 방식이 진정으로 무리를 지키는 길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