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사 크리스티|섬앤섬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이윤기의 번역으로 읽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은 애거사 크리스티가 남긴 걸작 가운데 한 편으로, 크리스티의 베스트 작품 다섯 편을 꼽을 때 항상 들어가는 명작이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3년 번역되어 연극으로 공연되었다. 또한 영화 [아이덴티티]의 모티프가 되기도 한 작품. 오웬이란 정체불명의 사람이 미국의 어느 백만장자가 매물로 내놓은 인디언 섬을 산다. 그리고 얼마 후 여덟 명의 낯선 사람이 인디언 섬에 초대받는다. 섬에 도착한 이들은 커다란 저택에서 기다리고 있는 하인 로저스 부부의 환대를 받는다. 초대받은 인물 가운데 한 명인 전직 교사 베라는 자신의 방에서 인디언 동요가 들어 있는 액자를 발견한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커피를 마시고 있는 그들 귀에 알 수 없는 사람의 목소리가 갑자기 들려온다.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목소리는, 인디언 섬에 모인 사람들의 결코 밝히고 싶지 않은 지난날의 죄목을 조목조목 이야기한다. 무섭도록 또렷한 그 목소리가 사라진 후 초대받은 열 명은, 인디언 동요에서 말하는 것과 똑같이 한 명 한 명 차례로 살해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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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애거사 크리스티의 걸작인 이 소설은 추리 문학 사상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입니다. 어느 날,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여덟 명의 남녀가 외딴섬인 '인디언 섬'으로 초대를 받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의문의 인물인 'U. N. 오웬'에게 초대장을 받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와 있던 관리인 부부를 포함해 총 열 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
섬의 저택에 도착한 이들은 식탁 위에 놓인 열 개의 작은 인디언 인형을 발견합니다. 즐거운 만찬을 기대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