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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11.25
페이지
464쪽
상세 정보
수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허현회 저자의 책이 더 풍부한 자료, 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나왔다.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비만 등등 각 질환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고 있는 이 책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기, 독감 등 가장 일상적인 질병과 요즘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암 치료 부분이 크게 보강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CT를 찍고, 수술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나 종교에 가깝다. 이 책은 이런 신념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의사, 약사, 제약회사, 병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집요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먹어서는 안 될 약을 먹고, 받아서는 안 될 수술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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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수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허현회 저자의 책이 더 풍부한 자료, 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나왔다.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비만 등등 각 질환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고 있는 이 책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기, 독감 등 가장 일상적인 질병과 요즘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암 치료 부분이 크게 보강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CT를 찍고, 수술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나 종교에 가깝다. 이 책은 이런 신념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의사, 약사, 제약회사, 병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집요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먹어서는 안 될 약을 먹고, 받아서는 안 될 수술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출판사 책 소개
상식을 뒤엎는 의학백과사전!
감기 등 일상 질환, 암 치료가 더욱 보강된 개정판으로 만나다
수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허현회 저자의 책이 더 풍부한 자료, 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나왔다.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비만 등등 각 질환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고 있는 이 책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기, 독감 등 가장 일상적인 질병과 요즘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암 치료 부분이 크게 보강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CT를 찍고, 수술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나 종교에 가깝다. 이 책은 이런 신념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의사, 약사, 제약회사, 병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집요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먹어서는 안 될 약을 먹고, 받아서는 안 될 수술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출판사 서평]
‘허현회 현상’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책!
더 풍부한 자료, 더 꼼꼼한 검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아무도 이 책이 불러올 엄청난 파장과 논란을 예측하지 못했다. 심지어 저자 본인조차도. 하지만 이 책이 서점에 나오자마자, 언론과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판매량은 수직상승했으며, 출판사의 전화는 불이 났다. 독자들의 반응은 중간이 없었다. 칭찬과 욕으로 극과 극을 오갔다.
무엇이 이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을까? 실상은 간단했다. 이 책은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린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거의 종교적 존재와 다름없는 현대의학의 실체였다. 이 책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이 명제는 어떤 이들에게는 밥줄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진리였기에 거부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었고, 의사들은 정면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 무시하기엔 이미 그 존재가 너무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저자는 개정판을 통해 더 큰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증, 우울증, 심장병, 비만, 갱년기 장애 등등 다양한 질병을 다루었던 초판의 내용들은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되었고, 여기에 병원에 가장 많이 가게 만드는 감기와 독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내용이 대폭 보강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 들면 고혈압 약은 무조건 먹어야 되나?“
“CT나 MRI 촬영을 꼭 해야 진단을 할 수 있나?”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무조건 수술과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등등의 질병에 대해 현재 병원에서 처방하고 있는 약과 수술, 식이요법 등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고 의학 논문과 연구 자료 등을 활용해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는 현대의학은 애초에 환자의 건강보다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발전해 왔다는 물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의 수익을 위해서 ‘정상’의 범위를 좁혀 환자를 양산하고, 약과 수술의 심각한 부작용쯤은 눈감아버린다.
우리는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고,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들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생활습관 병이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질병은 가공식품, 환경오염 물질, 약물 등으로 우리 몸에 들어오는 합성화학물질 때문에 면역체계가 깨져서 생긴다. 그런데 주류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최고의 합성화학물질이 주원료인 약물을 처방하고, 신체의 면역체계를 깨뜨리는 수술을 자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 있다.
병원 치료란 눈앞에 보이는 증상만 없애줄 뿐이다. 고무 호스의 한 쪽을 눌러 물이 나오지 않게 하면 그만이다. 어느 다른 쪽이 터지게 된다 해도 의사의 소임을 다한 것이다. 예를 들어 고혈압 치료제는 심장의 기능을 억제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약물이고, 콜레스테롤 억제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그 결말은 어떨지 불을 보듯 뻔하다.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는 거짓말!
암 조기검진 조기발견은 불행의 씨앗이다.
의사들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5년 생존률의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하다. 항암제는 동시에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2차대전에서 사용하다 남은 독가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조기 발견을 해서 조기 항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고통스러운 투병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5년 생존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암이 발병해 사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치된 것으로 분류된다.
의학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실용서!
동시에 현대의학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해주는 인문서!
이 책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질병 별로 나열하고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지만, 현대의학의 근원적 폐해와 원인 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깊이 있는 인문서이기도 하다. 현대의학이 현재와 같은 종교적 입지를 가지게 된 데에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의 탐욕과 무지가 있었다. 인류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의사들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 책을 시작으로 현대의학을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병원과 의사들이 갖는 절대권력의 한 귀퉁이가 허물어지기 시작했고, 이 책의 입장을 지지하는 많은 다른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허현회 저자는 말한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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