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나에게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윤동주 지음|북로그컴퍼니 펴냄

시를 잊은 나에게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함께 읽는 사람들

별이
1명
분량얇은 책
장르
출간일20230415
페이지195쪽
10%16,800원
15,120원
Flybook AIFLYBOOK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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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상세 정보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잊혀져갔다. 정확히 말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시가 있건만, 가슴에 담을 여유가 없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예쁜 음식점 벽에, 페이스북 페이지에 넘쳐나는 시를 읽어도 더 이상 가슴이 울리지 않는 우리.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시를 되돌려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시를 잊은 나에게⟫는 아름다운 명시들을 책에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감성 라이팅북’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는 충만한 시간을 누려보자. 읽는 것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시의 마음이 따라 쓰는 동안 한 올 한 올 풀어져 나와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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