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에리카|아르테(arte)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저랑 연애 감정 빼고 가족이 되지 않으실래요?” 억지로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평생 혼자 살아가기는 싫어! 연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두 사람의 유쾌한 동거 생활 일본 NHK 방영 직후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오리지널 소설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각본가 요시다 에리카가 직접 집필한 이 작품은 누구에게도 로맨틱한 감정과 성적 이끌림을 느끼지 않는 두 사람이 동거 생활을 시작하면서 주위에 파문을 일으키는 이야기로 ‘성적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개념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사소한 세부 묘사를 정성껏 쌓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무코다 구니코상, 제59회 갤럭시상 TV 부문 특별상, 제77회 문화청 예술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각본가로 성공을 거두며 스타 작가로 떠오른 요시다 에리카는 드라마에서 표현하지 못한 두 사람의 속마음과 감정의 파동을 진솔하고 섬세하게 그려내어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가득한 작품으로 완성했다.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은 세상이 강요하는 평범한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답답함을 따뜻한 시선으로 어루만지는 동시에, 연애 상태가 ‘보통’이라고 여기는 세상에는 조용한 팩폭을,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힘찬 응원을 보내는 소설이다.

요약이 소설은 ‘에이로맨틱(Aromantic)’이자 ‘에이섹슈얼(Asexual)’인 두 주인공이 서로의 삶을 엮어 나가며 가족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정립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사쿠코는 타인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성적인 끌림 또한 경험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연애나 결혼이 당연한 삶의 필수 과정처럼 여겨지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깊은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쿠코는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타카하시를 만나게 됩니다. 🛒
타카하시 역시 사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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