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헤세|문예춘추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 같은 글, 〈삶을 견디는 기쁨〉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출간되었다. 헤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눈부신 영광을 얻었다. 그러나 조국 독일에 대항해서 반전 운동을 펼치면서 같은 독일인들에게 온갖 비난을 당하기도 했다. 개인적인 면에서는 아내는 정신병을 앓았고 헤세 자신도 예민한 감수성 탓에 어렸을 때부터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등, 힘겨운 일생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세는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고통을 느끼며, 행복을 맛보았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수필, 동화, 시 등 다양한 장르의 글과 그림으로 옮겨 두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그의 글을 가리켜 ‘폭풍이 이는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이라 칭송하였다. 그 말대로 온갖 고난과 우울 속에서도 희망과 깨달음이 번뜩이는 헤세의 글들은 우리에게 인생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삶 그 자체를 긍정하는 실존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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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헤르만 헤세는 생전 수많은 독자와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담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일생 동안 고통받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건넨 따뜻한 조언들을 엮은 기록입니다. 헤세는 단순히 밝은 희망만을 노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인생이 본래 고통스러운 것이며, 우리가 겪는 좌절과 슬픔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겸허히 인정합니다. 🌧️
그는 삶을 견디는 힘이 거창한 성취가 아닌,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아주 작은 순간들에서 온다고 말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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