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 윈터|라임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최근 들어 인터넷이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면서 가짜 뉴스가 폭발적으로 생겨나고 있어요. 그리고 불특정 다수에 의해 확대?재생산된 뒤 사회 곳곳으로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 상상 이상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요. 그 때문에 요즘은 기사를 보거나 정보를 얻은 다음에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내는 능력이 아주아주 중요해요.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단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꼭 갖춰야 하는 능력이기도 하고요. 『아주 작고 슬픈 팩트』는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진짜를 흉내 내는 가짜들의 홍수 속에서 ‘팩트’는 우리가 반드시 구별하고 지켜내야 할 가치로운 것임을 알려 주고 있지요. 사람들이 때때로 가짜에 속아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채 외면한다 해도 변함없이 진실을 담고 있는 것은 오롯이 ‘팩트’니까요. 그렇기에 ‘팩트’는 그 어떤 것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불변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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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조너 윈터가 쓰고 저스틴 에이커스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얼핏 보면 아주 거대하고 차가운 우주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거대한 우주라는 공간 속에서 얼마나 작은 점에 불과한지, 그리고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미미한지를 담담하게 서술하며 시작합니다. 태양계, 은하계, 그리고 이름 모를 수많은 은하들이 모여 있는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은 찰나를 살다 가는 작은 존재일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