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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10.18
페이지
340쪽
상세 정보
기존의 경제학을 대체할 새로운 경제학! 행동경제학계의 대표주자인 댄 애리얼리 교수의 첫 번째 책으로, 행동경제학의 바이블이 된 『상식 밖의 경제학』의 출간 10주년 기념판이다. 2008년의 금융시장 붕괴에 대해 우리가 비이성적인 증거의 대표적 사례라고 말하며 인간의 비합리성에 대한 주장을 내세웠던 저자는 그 이후로 10년이 지난 지금, 안타깝게도 세상은 이성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우리를 둘러싼 주위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합리적인 인간 속성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맹점을 신랄하게 공격하면서도 인간 속성은 예측 가능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더 나은 자본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비이성적으로 보이는 인간의 의사결정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방안들을 제시한다. 혼란과 불확실성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경제학계에 새로운 대안이 되어줄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시대 새로운 전략을 창출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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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408
상식 밖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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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뜨
@yott_kim
상식 밖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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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소금
@saltybread
상식 밖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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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기존의 경제학을 대체할 새로운 경제학! 행동경제학계의 대표주자인 댄 애리얼리 교수의 첫 번째 책으로, 행동경제학의 바이블이 된 『상식 밖의 경제학』의 출간 10주년 기념판이다. 2008년의 금융시장 붕괴에 대해 우리가 비이성적인 증거의 대표적 사례라고 말하며 인간의 비합리성에 대한 주장을 내세웠던 저자는 그 이후로 10년이 지난 지금, 안타깝게도 세상은 이성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우리를 둘러싼 주위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합리적인 인간 속성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맹점을 신랄하게 공격하면서도 인간 속성은 예측 가능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더 나은 자본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비이성적으로 보이는 인간의 의사결정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방안들을 제시한다. 혼란과 불확실성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경제학계에 새로운 대안이 되어줄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시대 새로운 전략을 창출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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