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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황금지구의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저자가 그려내는 초특급 범죄 코미디)

가이도 다케루 지음 | 예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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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20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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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사이면서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을 비롯한 의료 시리즈물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이도 다케루 박사의 장편소설. 여전히 가공의 도시 사쿠라노미야를 주요 무대로 삼고는 있지만,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에서 출발하여 <나이팅게일의 침묵> <제너럴 루주의 개선> <나전미궁> 등으로 이어지는 의료 미스터리 계보에서 벗어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BR> <BR> 이른바 고향 창생 기금 1억 엔으로 탄생한 황금지구의를 놓고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이번 이야기는 의료현장을 다룬 그간의 작품들과는 달리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 코미디물이라 할 수 있다. 부조리한 기득권과 평범한 소시민간의 두뇌싸움,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속고 속이는 콘게임(con game)다운 전개가 돋보이는 한편 작가 특유의 진지함 속에 숨겨진 코미디적 색채가 훨씬 강하다. <BR> <BR> 거품경기로 들끓던 1988년, 사쿠라노미야 시에 갑자기 날아든 '고향 창생 기금 1억 엔'은 우여곡절 끝에 황금을 사용한 지구의로 모습을 바꾸고, 4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선 그저 수족관 한구석에 안치되는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편, 일찍이 물리학자를 꿈꾸던 히라누마 헤이스케는 꿈을 포기하고 가업인 동네공장에서 영업에 매진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헤이스케의 오랜 친구 '글라스 조'의 8년만의 방문이 두 사람을 큰 소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때려 넣는다. <BR> <BR> 글라스 조는 사쿠라노미야 수족관에서 잠자고 있는 황금지구의의 강탈을 꾀하기 위해 그가 세운 주먹구구식 계획에 헤이스케를 끌어들인다. 때마침 헤이스케에게는 사쿠라노미야 시청 관재과로부터 노예계약에 맞먹는 경비 용역 업무를 떠맡게 되고, 진상 파악을 위해 글라스 조와 현장답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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