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두|포르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꼰대 정치의 위기, 새로운 정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90년대생의 정치질이 필요하다! 정치에 참여하는 연령대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그만큼 정치에 참여하려는 청년들이 많아지는데, 정작 사회는 아직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저자는 책에서 이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으며 우리가 정치에 대해 가져야 할 자세를 전한다. 저자가 말하는 청년 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추상적’이라는 것이다. 혐오나 분열, 갈등이 만연한 시대에 평화만 주장한다고 해서 이를 너그러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시민이 몇이나 되겠는가? ‘평화’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막연하게 반복되다 보니 더 이상 아무런 울림을 주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정치를 하는 기성세대에게도 사회적 메시지를 전한다. 청년이라는 대상을 일반화하거나 집단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특성과 본질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나이대가 비슷하다고 해서 청년, 청소년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다. 통칭해서 ‘MZ세대’라고 부르지만, 그 범위는 엄청 넓다는 것이다. 또 오늘날 사회의 특성상 이들의 관심사나 특성을 하나로 모으기가 쉽지 않고, 그 특성이 하나만 있지도 않다. 이러한 현실을 뚫고 나가기 위해 앞으로의 정치는 기존의 정치적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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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청년 정치인으로 활동해 온 저자 황희두가 우리 사회의 경직된 정치 문화와 세대 간의 갈등을 날카롭게 파헤친 기록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현상을 비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가 '꼰대'라는 프레임에 갇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지 그 구조적인 원인을 추적합니다. 특히 기성세대가 구축해 놓은 공고한 정치적 카르텔과 권위주의적인 소통 방식이 어떻게 청년 세대의 정치적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는지 조목조목 짚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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