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로 떠나는 21일간의 여행

노상래 지음 | 행복에너지 펴냄

중남미로 떠나는 21일간의 여행 (당신이 생각하는 중남미 여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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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1.11

페이지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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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해외

상세 정보

생애 첫 배낭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국내 유일의 중남미 21일 여행 체험기

중남미 대륙은 많은 것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축복의 땅이다. 풍부한 인류의 문명을 담고 있고 거대한 자연 유산을 품고 있는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그곳은 마야문명과 아스텍문명 그리고 잉카문명이 숨을 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아마존 강이 흐르며 안데스 산맥이 누워있고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매력적인 땅이다. 그러나 중남미를 여행하려면 현지의 교통과 언어, 치안,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배낭여행을 즐기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치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납치나 강도 같은 각종 강력 사건을 비롯하여 소매치기, 바가지, 사기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가이드를 동반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하며 재미를 솔솔 느낄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행을 하는 것도 웰빙과 힐링을 위한 인생의 크나큰 행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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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예술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말을 듣곤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예술은 우리의 도덕 풍경을 조성하고 타인의 삶 내부를 우리 앞에 펼친다. 예술은 가능성을 향한 훈련의 장이다. 그것은 변화의 가능성을 꾸밈없이 드러내고 우리에게 다른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p.21)

’예술이 무얼 할 수 있어? 이런다고 바뀌겠어?‘
이런 생각과 말을 많이 해왔던 거 같은데
작가들, 미술가들의 말,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지금부턴
이제 저 말은 하지 않으려 한다. 저런 생각도 덜어내고.
차고 넘치는 문제들을 방관하는 이 시대에
예술이 답을 줄 순 없겠지만 이런 문제도 있다고
애써 드러내어 보여주는 자체만으로 가치는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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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대륙은 많은 것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축복의 땅이다. 풍부한 인류의 문명을 담고 있고 거대한 자연 유산을 품고 있는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그곳은 마야문명과 아스텍문명 그리고 잉카문명이 숨을 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아마존 강이 흐르며 안데스 산맥이 누워있고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매력적인 땅이다. 그러나 중남미를 여행하려면 현지의 교통과 언어, 치안,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배낭여행을 즐기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치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납치나 강도 같은 각종 강력 사건을 비롯하여 소매치기, 바가지, 사기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가이드를 동반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하며 재미를 솔솔 느낄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행을 하는 것도 웰빙과 힐링을 위한 인생의 크나큰 행복일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배낭여행보다 더 알찬
국내 유일의 중남미 21일 패키지여행 체험기


중남미 대륙은 많은 것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축복의 땅이다. 풍부한 인류의 문명을 담고 있고 거대한 자연 유산을 품고 있는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그곳은 마야문명과 아스텍문명 그리고 잉카문명이 숨을 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아마존 강이 흐르며 안데스 산맥이 누워있고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매력적인 땅이다. 그러나 중남미를 여행하려면 현지의 교통과 언어, 치안,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배낭여행을 즐기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치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납치나 강도 같은 각종 강력 사건을 비롯하여 소매치기, 바가지, 사기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가이드를 동반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하며 재미를 솔솔 느낄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행을 하는 것도 웰빙과 힐링을 위한 인생의 크나큰 행복일 것이다.

삶이 주는 선물, 여행
이제 인생의 동반자들과 함께 매력적인 대륙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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