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몽스북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요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세 아이의 아빠 ‘옥주부’ 정종철은 매일 밥상을 차린다. 스스로 묻는 ‘오늘 뭐 해 먹지?’라는 질문은 당연하고, 예쁜 앞치마와 그릇 쇼핑에 행복해하며, 주부습진을 줄인다는 고무장갑을 산다. 처음부터 좋은 아빠가 되려고 앞치마를 두른 것은 아니었다. 세 아이를 힘겹게 돌보는 아내의 모습이 어느 순간 마음에 훅 들어왔고, 그게 부모가 함께 감당해야 하는 몫이란 걸 깨달았다. 요리에 관심도, 재능도 있던 정종철은 그때부터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고 요리가 제법 재밌었다.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 끝을 보는 성격에 낚시, 자동차, 사진 등 여러 취미를 섭렵했는데 요리에 빠지니 결과는 달랐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족들의 반응이 달라진다는 게 신기했다. 요리에 심취할수록 아내와 아이들이 웃었고,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옥주부는 노트에 빼곡하게 레시피를 적었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가족들에게 먹일까를 고민하며 이것저것 넣어보고, 최적의 간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힘이 들기도 하고, 반찬 투정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했다. 좀 더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그 과정과 결과물을 업로드하며 많은 동지(?)들을 만났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주부의 레시피를 맛있다고 칭찬하고, 기다려주는 ‘내 사람들’에게 좀 더 본격적으로 정리를 해 주고 싶어 이 책을 내놓았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완성한 기본 레시피와 아이들이 커가며 달라진 입맛,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 매일 반찬은 물론 손님 초대까지 가능한 일품 요리, 간식과 야식, 옥주부의 밀키트를 내가 만드는 음식처럼 변신시킬 수 있도록 하는 꼼수 레시피까지! 직접 만들고, 고치고, 사진 찍어 세상에 내놓은 옥주부 레시피는 무조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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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개그맨에서 요리하는 주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정종철, 일명 '옥주부'가 오랜 시간 동안 SNS와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핵심 반찬 레시피를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요리법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옥주부만의 독특한 노하우는 거창한 재료나 복잡한 조리 과정이 없어도 누구나 집에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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