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싶은 유럽 vs 유럽

최철호 외 1명 지음 | 시공사 펴냄

내가 가고 싶은 유럽 vs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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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7.29

페이지

492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아요.

#여행 #유럽 #해외

상세 정보

두근두근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럽 여행 고수가 알려주는 리얼 가이드북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여행지를 테마별로 두 곳씩 비교해준다. 14개국 78곳의 유럽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32회에 걸쳐 유럽의 구석구석을 다닌 여행 작가가 뽑은 리스트로 선별되었다.

책의 전개 방식은 간단하다.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 하면 프랑스 로카마두르 vs 이탈리아 산 프란체스코 성당, ‘유럽에서 가장 화려하고 예쁜 꽃밭’ 하면 프랑스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 ‘유럽인들의 여름 휴양지’ 하면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vs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눈부실 정도로 하얀 마을’ 하면 그리스 산토리니 vs 스페인 네르하 & 프리힐리아나 등 환상적인 유럽의 여행지들을 라이벌 구도로 보여준다.

세계 언론에서 톱 5로 뽑힌 나라는 물론이고 영화나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유명 여행지, 동화와 애니메이션 창작에 동기를 부여한 명소, 꼭꼭 숨겨두고 저자만 알고 싶었던 소도시들까지 다채로운 여행지를 수록하고 있다. 게다가 원고 분량만큼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유럽 여행을 다녀온 듯한 짜릿함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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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시, 사회, 윤리 이 모든 분야가 경제체제라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발전해왔고 또 변화해왔다는 흐름을 전체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의 기본서와 같다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부끄럽지만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이해하고 인지하고 있던 개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밖으로 꺼내어 속시원하게 풀이하고 배울 수 있던 시간이라 독서 내내 굉장히 뜻깊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물론 아주 기초적이고, 기저가 되는 부분만을 다루고 있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랑할 정도는 절대 아니겠지만, 그래도 개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 않나.
특히나 반복적으로 중요 개념들을 설명하고 연관시킴으로써 하나의 이야기로서 받아들이기 용이했고, 그러한 부분에서 대놓고 도움받을 기회를 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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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여행지를 테마별로 두 곳씩 비교해준다. 14개국 78곳의 유럽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32회에 걸쳐 유럽의 구석구석을 다닌 여행 작가가 뽑은 리스트로 선별되었다.

책의 전개 방식은 간단하다.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 하면 프랑스 로카마두르 vs 이탈리아 산 프란체스코 성당, ‘유럽에서 가장 화려하고 예쁜 꽃밭’ 하면 프랑스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 ‘유럽인들의 여름 휴양지’ 하면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vs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눈부실 정도로 하얀 마을’ 하면 그리스 산토리니 vs 스페인 네르하 & 프리힐리아나 등 환상적인 유럽의 여행지들을 라이벌 구도로 보여준다.

세계 언론에서 톱 5로 뽑힌 나라는 물론이고 영화나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유명 여행지, 동화와 애니메이션 창작에 동기를 부여한 명소, 꼭꼭 숨겨두고 저자만 알고 싶었던 소도시들까지 다채로운 여행지를 수록하고 있다. 게다가 원고 분량만큼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유럽 여행을 다녀온 듯한 짜릿함을 선물한다.

출판사 책 소개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유럽 여행
당신이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단순 명쾌하게 선택하는 방법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꽃밭을 보고 싶다면,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
환상의 해안도로를 따라 마음껏 달리고 싶다면, 리비에라 해안 vs 아말피 해안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가 궁금하다면, 로카마두르 vs 산 프란체스코 성당

그곳 vs 그곳, 1대 1 여행지 맞대결
여행지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럽 셀렉트 북

여러 나라가 모여 있는 방대한 유럽. 여행은 가고 싶은데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막막하거나, 여행 일정을 짜다가 둘 중 한 곳만 선택할 수밖에 없어서 고민해 본 적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여행서가 출간됐다.
《내가 가고 싶은 유럽 vs 유럽》은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여행지를 테마별로 두 곳씩 비교해준다. 14개국 78곳의 유럽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32회에 걸쳐 유럽의 구석구석을 다닌 여행 작가가 뽑은 리스트로 선별되었다.
책의 전개 방식은 간단하다.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 하면 프랑스 로카마두르 vs 이탈리아 산 프란체스코 성당, ‘유럽에서 가장 화려하고 예쁜 꽃밭’ 하면 프랑스 프로방스의 라벤더 vs 아를의 해바라기, ‘유럽인들의 여름 휴양지’ 하면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vs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눈부실 정도로 하얀 마을’ 하면 그리스 산토리니 vs 스페인 네르하 & 프리힐리아나 등 환상적인 유럽의 여행지들을 라이벌 구도로 보여준다. 세계 언론에서 톱 5로 뽑힌 나라는 물론이고 영화나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유명 여행지, 동화와 애니메이션 창작에 동기를 부여한 명소, 꼭꼭 숨겨두고 저자만 알고 싶었던 소도시들까지 다채로운 여행지를 수록하고 있다. 게다가 원고 분량만큼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유럽 여행을 다녀온 듯한 짜릿함을 선물한다.

15년 유럽 여행 고수가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알차게 담았다
여행지를 감상할 때 그곳에 얽힌 역사와 배경, 인물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알고 가면 보이는 것도 두 배가 된다. 이 책에는 한 요정이 태양의 신 아폴론의 찬란한 미소에 반해 하루 종일 넋을 놓고 하늘만 바라보다가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전설 속의 해바라기밭,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의 낙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극비 데이트를 즐기던 호텔이 자리한 해안 마을, 작곡가 바그너와 소설가 보카치오, 화가 모네 등이 세기의 걸작을 만들 수 있도록 영감을 준 도시, 오페라 <로엔그린>을 너무 사랑한 왕이 오페라 속 주인공처럼 살고 싶어 지은 성, 우리에게 친숙한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에 등장하는 버섯 모양 집의 모티브가 된 마을, 천재 건축가의 건축 철학과 인생이 담긴 건축물 등 그 장소에 얽힌 각양각색 매력을 술술 읽히는 글로 담아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떠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유럽 항공권을 검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여행지를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자,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럽 여행에 대한 로망을 키워갈 수 있게 도와주는 테마여행서이다. 또한 어른, 청소년,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교양서로서의 역할도 한다.

절대 놓치지 말자! 유럽 최고의 전망대 TOP 10
유럽에서 중요한 여행 포인트 중 하나가 전망을 즐기는 일이다. 본문 여행지로는 소개하지 못했지만 놓쳐서는 안 될 유럽의 많은 전망대 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10을 뽑았다.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에서 내려다보는 피오르드의 비경,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가 최고의 지상 낙원이라 칭했던 두브로브니크 스르지 산 전망대, 런던의 관광 명소 1순위로 꼽는 런던 아이를 타고 바라본 템스 강 야경 등 누가 찍어도 작품이 되는 포토제닉한 유럽의 전망대를 아찔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별부록 : 내가 가고 싶은 유럽 여행지는 어디일까?
이 책에는 유럽 전도가 수록되어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여행지 78곳의 위치와 주요 여행지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담았다. A3 사이즈로 별도 제작했으므로 책상 위에 펼쳐 놓고 보거나, 벽에 붙여 놓고 가고 싶은 여행지를 하나씩 체크해 나가자.

※이 책은 PUR(완전펼침) 제본방식을 사용했다. 좌우 페이지가 완전히 펼쳐져 페이지를 넘길 때 편리하며, 접히는 부분의 사진까지 손실 없이 완벽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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