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란|서스테인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걔 그렇게 성공했대‘의 걔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나는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는 현실을 깨닫는 순간 한없이 작아진 나를 달래줄 다정하고 포근한 이야기들 ★ 〈대학내일〉 화제의 연재! ★ “특별하다는 건 제로섬게임이 아니다” 나답게 살 때 가장 특별한 내가 된다! “누가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그대로 글로 옮겨놓은 것 같다”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읽고 싶은 글이다” 〈대학내일〉 연재 후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필사하기 좋은 칼럼’으로도 끊임없이 회자 되는 “누군가의 성취가 나를 우울하게 할 때”를 쓴 유아란 작가의 첫 에세이다. SNS를 보다가 ‘되게 열심히 사네?’ 생각이 드는 계정을 볼 때, 왠지 나보다 멋있고 화려한 삶을 사는 것 같은 사람들을 볼 때면 나랑 상관없는 사람인데도 괜히 주눅이 들고, 이상한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속내를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친구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뛰어난 성과를 냈을 때, 그 성과로 주변의 인정을 받을 때 … 내가 아끼는 이들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온전히 축하해주지 못하고 속으로 잘 안되기를 바란 적, 가슴에 손을 얹고 다들 있을 것이다. “남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를 비교하지 말라”는 말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허상의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간단하다. ‘남과의 비교’라는 전제조건을 빼면 되는 것! 그냥 나 자체로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그만이다. 저자는 말한다. 특별하다는 건 제로섬게임이 아니니까, 남이 나보다 열심히 산다는 사실 때문에 내가 갑자기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라고. 매일 같이 밤을 새는 후배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말자. 어차피 나는 밤도 못 새는 체질이고, 차라리 안 먹고 안 쉬고 일을 일찍 끝내버리는 타입이니까. 좋은 직장에 취업한 동기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말자. 애초에 걔랑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다른걸.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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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누군가의 성취가 나를 우울하게 할 때》(ISBN: 9791197825972)는 유아란 작가가 2023년 4월 7일 서스테인에서 출간한 에세이로, 대학내일 칼럼 연재로 화제를 모은 글들을 엮은 첫 단행본이다. 📖 20~30대 독자를 주요 타겟으로 한 224쪽 분량의 이 책은 타인의 성공에 느끼는 열등감, 비교, 우울을 섬세히 다루며, “특별하다는 건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유아란은 SNS 시대의 비교 문화와 그로 인한 감정적 혼란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